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남점 선생님 보이스 기본반 후기입니다.

  • 작성자 나종현
  • 작성일 2018.02.18
  • 조회수 1,166

안녕하세요. 저는 저번주에 보이스 기본반 수강을 마친 수강생입니다.

 

1. 수강하게 된 계기 및 학원에 대한 첫 인상

원래, 제가 우지은 원장님의 책을 읽었었고 학원의 존재를 알고 있었어요. 혼자 연습하려했지만 실천은 하지 못한채 몇 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가 취업을 준비할 때가 되었는데, 주변에서 저의 목소리가 웅얼거리고 뚜렷하지 못하다며 면접을 할 때 안 좋을 꺼같다고 걱정을 하셨어요.

그래서 이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선생님의 반이었는데요. 첫 날 선생님께서 교실에 들어와 수업을 하시는데, 선생님의 아나운서같은 목소리에 정말 깜짝 놀랐었어요!

뉴스에서만 듣던 목소리를 실제로 듣게 되니 신기했어요. 아무튼 무척 신뢰가 갔었어요~

 

2. 학원을 다닌후 생긴 변화

한 3가지 정도를 말해보려해요~

첫째, 예전보다 목이 안 쉬게 되었습니다.

저는 좀 오래 말하면 목이 쉬어서 힘들었었습니다. 그런데 학원에서 복식호흡과 아치개방을 연습한 후,가족이나 친구랑 오래 이야기하거나 영어 회화학원에서

말을 많이 해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느끼기로는 아치개방의 효과가 컸던 것 같습니다.

아치개방을 연습해서 익숙해지기 전에는 목구멍이 막힌 느낌이었지만, 연습후에는 목구멍 뚫린 느낌이 나며 편안하게 말이 나왔습니다.

이것은 또 두번째 변화로 이어지는데요.

 

두번 째는 바로 예전에 비해 뚜렷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직했습니다.

아치 개방으로 인해 뚜렷한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한것같아요.

어느 날, 제가 정말 목소리 연습을 정말 많이 하고 집에 돌아온 날이었습니다. 집에 와서 어머니께 딱 처음 말을 하는 순간,

목소리가 달라졌다고 놀라며 기뻐하셨습니다. 솔직히, 그 순간에는 목소리를 의식적으로 잘 내려 했던 것이 아니었는데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기뼜습니다.

 

세번 째는 발음입니다.

저는 원래 발음이 안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러나 수업 때 선생님께서 이야기 해주신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피드백으로 인해, 제가 여태껏 온 몸이 힘이 들어간채 말하는 습관이 있는 편이고, 입을 잘 안 벌리고 말을 하여 발음이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도 몇 가지 지적을 받고, 지적을 받은 것을 유의하며 연습을 하여 발음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3. 이 학원을 다닌 소감.

7주차 쯤에 저의 1주차 때 목소리가 궁금해, 그 때의 촬영된 동영상을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웅얼거리고 막힌 소리가 났습니다.

정말 처음에 비해 목소리가 많이 좋아졌다는 확신이 들어 보람이 있었습니다.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완전히 좋아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더욱 연습하기 위해, 앞으로 보이스데이도 나가고 나중에 보이스 심화반도 수강할

생각입니다.

 

<이 학원을 곧 다니실 분들에게 하고 싶은말>

저는 중간에 감기 등으로 몸이 안 좋아서 연습을 별로 못하고 수업 때도 제데로 연습을 못한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순간적으로 다시 예전 목소리로 돌아갔었어요ㅠㅠ

평소에도 건강관리를 잘 해야겠지만, 특히 학원 수강하는 동안은 건강관리를 더 잘하시면 더 큰 효과를 얻으실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tv를 볼 때 재미로 아나운서 말투를 따라해보기도 하고, 뭔가 말을 많이 해야되는 순간에 배운 것을 적용해보려고 노력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는 많이 못해봐서 아쉬워요ㅠ)

그리고 수강생 중 한명이랑 수업 시작 좀 미리 전에 와서 배운 것을 같이 연습하기도 했었어요.

그런게 많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8주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신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