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종합격

  • 작성자 W스피치
  • 작성일 2019.06.28
  • 조회수 262

안녕하세요~
저는 2019년 6/7 ,6/7, 6/14, 6/15  김혜연 선생님께 1:1로 면접 교육을 수강했던 서지혜 라 고합니다.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발표 경험이 전무한 저로서는 면접이 너무 부담스럽고 무섭기만 했어요
NCS 면접은 정말 무서워요~~ 평탄하게 살아온 지라 딱히 경험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고,,
이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종면접에서 2번이나 탈락한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
이번에는 정말 간절하게 붙고 싶다. 라는 생각.. 이제 나이가 적지 않은
나이다..이번에 못 가면 다음은 없을까 라는 생각으로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합격수기를 봐도 정말
면접이 어려운 분들은 학원 다녔다는 후기도 접했기 때문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등록했던 것 같습니다.

직장을 병행하고, 집에 3살 아가도 있는 워킹맘인 저.. 저희 집에서 강남점 학원까지 1시간30분 소요..
시간을 할애하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아기가 왜 자기랑 놀아주지 않고 학생 인척 하냐며… 울고불고..하는 것
때문에 마음 고생.. 직장 가서 일하고 집에 가서 밥하고 아기 챙기고,, 공부하고,, 학원 다니고.. 너무 힘들었네요.
아마 혼자 준비 했으면 이번에도 떨어졌지 싶어요.  학원 다니지 않았으면 방향을 잘 못 잡았을 것 같네요..
아무튼,
학원에서 김혜연 선생님을 만났고, 작년에도 심평원에 학생 한 분을 최종합격 시키신 경험이 있으신 분이더군요..
믿음이 갔고,, 항상 수업 때 마다 긍정적 에너지를 전해 주시고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주 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힘든 시간 속에서도 선생님과 수업을 하면 왠지 합격이 한걸음 다가오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긍정적 피드백을 많이 받으니 자신감도 생기고, 처음엔 어색했던 녹화영상들을 남편과 아이에게 스스럼 없이

보여주게 되고 조금 더 긴장을 풀고 나에 대해 알아가고 남들에게 말할 수 있는 사람으로 거듭 난거 같아요.
저의 대해 정말 객관적으로 판단 해 주시고 목소리의 단점까지 콕콕 집어 해결책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여태까지 목을 아프게 쓰며 말했던 저.. 30년 인생을 살아와서 쉽게 고치게 되지 않을테지만 노력해볼게요~
면접 유형별로 자기소개/지원동기/포부  제가 써온 글을 자연스럽고 멋있게 수정해주시고 알려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해요 !! 선생님 경험도 아닌 제 경험을 잘 정리해주시고.. 질문에 답변도 잘 알려주셔서
위**에 박규* 인터넷 강의와 서울 일자리 까페 강의 보다 더 가치 있고 유익했어요.. (비교대상이 안될려나요?)
1:1로 수업하니 수강비가 솔직히 너무 부담스러웠는데요.. 홈페이지 나온 가격 그대로예요..
홈페이지에 가격 공개되어 있어 더 믿음이 갔어요. 인터넷으로 학원 찾아 보니 가격 공개한 곳이 별로
없더라고요..

김혜연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돈이 아깝지 않은 수업 받 은거 같았고.. 3회 수업으로 수강했으나 추가로 1회 더
연장 하였습니다..
막상 그렇게 열심히 하고 면 접장에 가니.. 자기소개/지원동기 시켜서 잘 대답했는데 나머지는 면접관님의
질문을 막 꼬아서 내니 잘 못 알아 듣겠더라고요.. 핵심 가치가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셧는데..
선생님과 함께 준비한 멋진 핵심가치 답변이 있었는데…청렴성과 관련된..ㅠㅠ 다른 분들은 다 청렴성 대답하더라고요
저 혼자 다른 방향으로 한 줄로 짧게 생각나는 대로 말했네요.. 그리고 PT면접도
잘 준비했는데 가서는 더듬이 더듬이 됬고요.. ㅠㅠ ..너무너무 아쉬웠고, 집에 와서 이불 킥 했습니다.
그래도 예전 같으면 누가 먼저 해보실래요? 하면 절대
손 안 들던 저였는데.. 선생님의 충고와 조언이 생각나서 진짜 잘 대답할 자신은 없지만 적극적으로 손들어서

대답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다 적극적 이고요.. 맨날 뒤로 빼던 저였는데 저도 지지않는 적극성 보여드렸습니다.
선생님이 면접장에서 지혜님을 알려줄 사람은 지혜님 밖에 없다는 말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내 경험을 말해줄 사람도
나밖에 없고.. 그 경험이 어떤 경험인지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내가 하는 말에 달렸다고요.. 감동 감동..
예전엔 왜 그렇게 부끄러움이많았는지.. 아직도 많긴 하지만요..
아무튼 생각보다 많은 질문을 받지 못하고.. (선생님 예상대로 질문 몇개 안하더라고요. 자기소개/지원동기.
심평원 핵심가치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옆부서의 나보다 나이어린 선배가 있다 어떻게 인사하고 친해지라,
10년후에 심평원은 어떻게 될 것이며 거기서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지, 가장 가고 싶은 부서는?)  집에 와서
뒤숭숭한 몇일을 보내고 나니.. 합격자 메일이 왔네요 ㅠㅠ

너무 놀래서 심장이 뛰쳐 나오는 줄 알았어요~ ㅎㅎ 면접때 보다 더 떨었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했어요..  뭐라도 사드렸 어야 하는데,, 면접 전이다 보니 붙지도 않았는데 뭐 사 드리기도
이상하고 마음도 뒤숭숭하고 그래서 그냥 빈손으로 매번 갔네요..
그래도 제가 합격하는데 선생님의 도움이 꼭 필요했던 것 같아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몇 글자 적어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서 더 많은 학생들 가르쳐서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세요. ^^
혹시나 저처럼 면접 때문에 고민인 워킹맘이나 30대 주부 분들 학원 등록하세요.. 올바른 방향으로 잡아주실꺼예요
감사했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