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에겐 W스피치란 새로운 출발입니다 (주보라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다솔
  • 작성일 2017.04.20
  • 조회수 515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7]

 

저는 올해 27살인 남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장점이라는 점은 눈을 씻고 찾아볼수 없던 제가 유일하게 가진 장점은 목소리였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좋은 목소리는 아니나

 

워낙 가진게 없던 나이기에 최고라고 자부했습니다. 그리고 그 장점을 더욱 빛나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것으로 제 매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요 맞아요 좋은목소리… 좋죠… 다 좋단 말이죠… 좋은 목소리를 가진건 좋은데… 

 

말 하는법을 모르니..그 좋은 목소리 어디가고 왠 홍진호선수가….(딕션의 절대자)

 

성격이 급한건지 하고싶은 말이 많은건지 아니면 너무 반가운건지 톤은 저 하늘 높이 날아가고 발음은 어디나라 말인지 당췌 본인인 나도 알아 들을수 없는 방언을 뱉곤 했죠…

 

물론 솔직히 말하면 제 연습 부족으로 아직도 홍진호 선수를 가끔 소환하곤 합니다만 이제.. 그때와는 달라요…저는 알기때문이죠

 

주보라 선생님과 함께한 8주는 정말이지 최고였습니다. 제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또 저를 다시 만들어준 그런 시간이였죠..

 

제가 워낙 자존감이 낮아 지적을 받으면 기가죽고 자신감을 잃고 저때문에 수업이 진도가 안나갈까봐 늘 눈치를 보는 사람이였지만

 

주보라선생님의 미소띈 얼굴로 포인트를 잡아주실때는 기가죽기는 커녕 다시해 볼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포인트를 잡아주어도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한번도 안해본 발성이라 마음대로 안되는건지 틀린 발성을 계속해도 정말 한번쯤은 답답하셨을만도한데 

 

차분하게 천천히 해낼 수 있게 걸음마 떼는 아이처럼 힘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은 2시간이 훌훌지나고 활기차고 절로 미소가 나게 만드는 수업시간이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어떻게 해야 좋은 목소리를 낼수 있는지 압니다. 호흡량도 늘어났고 신경만 쓰면 좋은 발음도 낼수 있습니다.

 

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주보라 선생님

그리고 W스피치

 

이 선택을 한건 제 인생에서 유일하게 후회하지 않은 선택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뵐수있는 기회가 올때까지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