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언컨대 Wspeech는 국내 최고의 스피치 기관입니다.(Voice Training 後)

  • 작성자 노경태
  • 작성일 2013.11.21
  • 조회수 339

 

우지은대표님과노경태님.jpg

 

안녕하세요. 9/24 ~ 11/20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보이스트레이닝을 들었던 노경태 입니다. ㅎㅎ

 

가장 큰 실패는 도전 하지 않는 것이다. – 이대호 선수 인터뷰 중 –

 

목소리… 대게 사람들은 말합니다. 목소리 그거 타고나는 거 아니냐고??? 굳이 바꿔야 하나??

뭐 안바꿔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근데 그런 분들은 이 글을 보고 계시지 않겠죠?

 

1. 목소리 변화 계기

 

 저는 제 목소리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남중 – 남고를 나와서 대학교에 입학 후 사람들이 제 목소리만 들으면 웃더라고요…ㅎㅎ

그 때는 몰랐습니다. 제 목소리가 특이한지…

여학생들이랑 함께 있으니 문제이자 장점인걸 깨달은 거였죠…

장점은 제가 별말 안해조 사람들이 즐거워 해줬습니다.

1학년 때 M.T 롤링페이퍼에 모든 분들이 목소리를 언급해주셨더라고요.. 허허

(대학 전에 간혹 제 목소리를 따라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러려니 넘어갔습니다.)

 단점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기 힘들었다는 거죠.

참… 연애라는거에 약한 부분이었죠. 그때는 제가 전화를 하면 간혹 여자와 통화하는 줄 알았다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좋아했던 여자애가 제 목소리가 그래서 그런지 남자보다는 친구처럼 느껴진다… 하니… 허허허허허허

그런 세월을 지나다 어느날 학과 선배와 술 한잔 하던 중

‘니 목소리를 좀 바꿔야 겠다~’ 식의 얘기를 듣고 저도 동의하던 차라

그 후 학교 도서관에서 목소리 관련 책을 찾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부분은 없었습니다. 단지 목소리는 ‘심리적인 부분이 중요하니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라는

뜬 구름 소리만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서점을 검색하다가 2009년 11월 경 우지은 대표님의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의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와~~~~ 우~~~~~ 이거다!! 바로 이거야!! 유레카를 외쳤습니다!!

그러나….

 

2. 독학으로 목소리 트레이닝 도전!

 

 책에 대한 이론을 독파하고 실천을 해보았습니다.

책대로 녹음해보고 들어봤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허허

그리고 나름 연습한다고 하는데 주위에서 변화하는지도 모르겠다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처럼 객관적으로 수치화하기가 힘들고, 내가 책의 내용을 실습할 때

100% 소화하는가 라는 의문도 들었습니다.

그러니 동기부여도 안되고 그렇게 그 책은… 어느 순간부터 책장의 한 공간을 차지하면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3. 이게 왠일인가 우지은 선생님이 우리 학교를 찾아오시다니!!

 

 캠퍼스를 걷는 중… 우지은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시는 현수막을 보고 Olleh~ 역시 신은 나를 버리지 않는구나!!

느꼈습니다. 그리고 강연이 있던 당일 날 일찍 가서 준비하고있는 선생님을 보고 너무 설렜습니다.

책속의 저자를 실제로 뵙다니!! 그리고 선생님이 말을 하는 순간…

와~~ 우~~ 정말 목소리가 좋은게 아니라 진~~~ 인~~~~ 짜 좋았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선생님이 말하는 것 보다 실제로 들으면 더 멋집니다!!

그리고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2시간 가량의 이론 강의를 들으며 실습도 했는데

실습 때 저엉말~~ 선생님한테 튀고 싶어서 좀 오버하면서;;; 하니

선생님께서 “학생 한 번 이 부분 읽어 보시겠어요?” 해서 읽었을 때 선생님께서의 안타까운 표정 ㅠㅠ

목소리를 바꾸고 싶어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는구나.. 안타까운 표정이 보였습니다.(약간은 주관적인 생각)

 강연이 끝나고 저의 우상을 만났으니 사진을 찎어야겠다! 그리고 싸인도 받았습니다. 쁘이>.< (인증샷 첨부했습니다!)

그리고 그 강의에서 ’30일 완성 목소리 트레이닝’을 알게 되어 바~~ 로~~ 주문하고 나온대로 트레이닝 했습니다.

정말 30일 동안… But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니.. 목소리 그대로이 것 같은데..’

헐… 뭐지.. 뭐가 문제인가라는 고민이 머리속을 맴돌았습니다.

 

4. 진짜 서울까지 가서 강의를 들어야 되는 건가?

 

학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여러 Before/After 를 보던 중

밀양에서 사시는 분인데 KTX를 타고 주말동안 학원 수업을 들었다는 분의 사실을 보고

(참고로 제가 지금 사는 곳은 창원시 진해구입니다. 요새 NC 야구장 문제 때문에 유명해 진 곳 ㅠㅠ)

‘내도.. 저렇게 할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던 중 기회가 되어 작년 9월 말에 기회가 되어 서울 학원에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그날 운이 좋게 일단 1:1 수업을 신청했습니다.

당시 수업을 꾸준히 들을 시간이 되지 않아서였습니다.

당시 강사님과 90분 가량의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중에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이론을 (그날은 복식호흡 위주의 설명을 받았습니다)

분명히 내 머리속으로 다 알고 있는데 몸이 안 움직여 줬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의 나의 연습이 잘 못 되엇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잠시 여담이지만 예전에도 헬스를 2년 넘게 다니면서 책으로 운동법을 배웠었습니다.

그리고 헬스장을 옮겨 그 곳 관장님께 운동을 배웠는데…

아니.. 뭐지… 위에서 느낀 느낌처럼 내가 운동을 헛 했었구나.. 느꼈습니다.

(제가 꼬셔서 간 친구도 저랑 똑같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관장님께 제가 물었습니다.

 

나 : 관장님 전 그동안 책을 보고 운동을 했는데 올바른게 한거 아닙니까?

관장님 : 책에 나오는 부분은 아주 기본적인 부분이지 수학을 배울 때도 응용을 해야 하는 것 처럼

            책에서 나오지 않는 2%를 찾아 내야지.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몸에 느껴지는 자신만의 느낌을 알아내야 한다.

 

아~ 이때 받은 쇼크를 1:1 강의 때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시간은 또 흘러 흘러….

 

5. 어! 아나운서 분이 스피치 학원을 하네..

 

 올해 초 고향으로 돌아와 3월에 마산에있는 아나운서 출신의 선생님이 운영하는 스피치 학원을 갔습니다.

목소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강의가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으로….

상담 시 그 선생님께서 소리를 두성으로 울리면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 있다하셔서 등록 했습니다.
그리고 스피치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전에 복식호흡을 통한 발성을 연습은 했는데…

뭐랄까… 하튼 그게 주된 수업내용이 아니라.

그 학원의 목표는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떨지 않고 얘기하고, 수업 시간마다 좋은 내용이 적히 글을 주셨는데

글에 나온 내용을 한 번 그대로 읽고 관련된 내용이 있으면 얘기하고 스토리 텔링에 대해서 강조했습니다.

물론 그 학원 수강을 통해 다양한 분을 만났고, 사람들 앞에서 말할 때 내가 생각하는 스토리텔링이 맞다는

확신과 그 스토리텔링을 위해서는 평소 많은 독서가 필요하고 말할 거리를 찾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학원까지 거리가 버스타고 30분 가량 걸렸는데. 오면서 책이나 신문을 보면서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할까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학원이었습니다.

 

6. 단언컨대 Wspeech가 최고인 이유!!! 그리고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점

 

그리고 그 학원의 수강기간이 끝나고 느낀점이 있었습니다.

아… 이게 진정 내가 원하는 건 아니었는데…

그러던 중 W스피치 학원 홈페이지에 오랜만에 들렀을 때 아니 이럴수가!!

부산에 분점이 생기다니!!!!!!!!!!!!!!! 다시 한번 Olleh~ 를 외치고 신에게 감사했습니다.

‘역시 저를 버리지 않으셨군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이번 9월 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느낀점은 확실한 건 아니지만 다른 스피치 학원들은

강사님들이 경험적으로 좋은 목소리를 가진 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좋은 목소리를 내려면 배에 힘을 주고 복식호흡을하면서 발성을 해야한다.

이런 류의 조언을 해주십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들을 때는 뭐지? 뭘까? 라는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 조언입니다.

 

But 보이스트레이닝 에서는 좋은 목소리는 어떻게 나오는가 원리를 설명해 줍니다.

(마치 원어민 영어강사라도 문법적으로 지식이 있는 강사가 경험적으로 영어를 배운 사람보다

훨씬 더 잘 가르쳐 줄수 있는 것 처럼)

그리고 직접 수업시간에 실습도 합니다. 소수정예 수업이기 때문에 수업 중간 중간 꼼꼼히 세세히 코칭해주십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포인트는 촬영과 피드백 메일이었습니다.

매시간 자신이 스피치 하는 모습을 선생님께서 촬영해주시고,

다음날 촬영 동여상과 함께 그날 배운 내용을 요약은 물론 고쳐야 할 점에 대해 개인의 특성에 맞게

메일을 보내주십니다.

그럼 1주일 동안 개인적으로 연습하고 그 다음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수업을 진행하면서

고쳐졌는지 아닌지 이런 부분은 더 하셔야된다는 등 등 조언을 해주십니다.

(마치 가수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1주일 연습하고 학원을 찾아가니…

연습을 제대로 안한 주는 가기가 싫어지지요…. ㅠㅠ)

 

첫 수업이 고비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 괜히 나온거 아닌지 다들 아시죠?!!!

익숙하지 않은 복식호흡을 하면 머리도 아프고 마음은 배로 호흡하고 싶은데…

올라오지 말라는 어깨는 왜 올라오는지… 등등

그리고 2, 3주차에도 생가보다 많이 바뀐것 같지 않아서 마음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꾸준히 연습하니, 5,6주차 부터 조금씩 변화되는 걸 느껴 자신감을 가지고

점점 수료후에도 꾸준히 정진해야 진정으로 높은 단계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업에서 촬영한 목소리는 첫 시간에 촬영했던 자신의 목소리와 비교해보았습니다.

(글을 적는 기주으로 바로 오늘이었습니다!!)

제 목소리 들으려니.. 손발이 오그라 들더군요… 허허 잡소리는 집어 치우고,

강의를 들으신 분들 모두 전 보다 목소리 크기도 커지셨고 낭독 할 때 리듬도 많이 좋아지글 보고

그동안 한게 헛되지 않았구나 라는 것을 느꼈지만 끝이 아니라는 것도 느꼈습니다.

이제는 제대로 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매일 시간을 내서 책을 보고 연습해서 반드시 목소리를 더 좋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7. 부수적으로 좋은 점

 

 수업시간에 배운 호흡,발성,공명이 노래 부를 때도 거의 똑같이 쓰입니다.

실제로 수업 좀듣고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오~ 노래 좀 늘었는데!”라는 칭찬도 들었습니다.

강의로 58만원이 비쌀 수도 있습니다 ㅠㅠ 하지만! 실용음악학원보니

보컬레슨 받는데 9만원이나 하더라구요… ㅎㄷㄷ 그래도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장시간 친구들과 전화통화를 하면 목이 아픈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수업 후에는 그런 경우가 거의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낭독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면 자신의 자세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스피치 중 제스쳐, 아이컨택, 자세 등의 부분을 수정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료 후 6개월 간 한달에 한번 씩 보이스 트레이닝을 수료하 분들끼리 보이스데이를 갖는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한 달에 한번씩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연습 열심히 할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신 분들 은 목소리 바꾸는 걸 불가능이라 생각하는 분들께 돌직구를 날렸으면 좋겠습니다.

박찬호 선수(124승) 전에 메이저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 최다승인 123승을 거둔 노모 히데요 선수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일본독립리그부터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선수입니다. 야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사실의 대단한 정도를 알거라 생각합니다)

 

소시민은 도전자를 비웃는다. – 노모 히데요 –

 여러분을 비웃는 소시민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이스 트레이닝 이론을 체계화 하시고 학원 설립을 하신 우지은 선생님

8주 동안 열의와 성의를 다해 정성 껏 지도해 주신 김선생님,

매일 학원 입구에서 반겨주신 카운터 누나(?)

그리고 함께 강의를 들은 수강생 분들

 

이 글을 지치지 않고 끝까지 읽어 이 부분까지 오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