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화집중반] 2번째 수업부터 기적이~!!! ^^

  • 작성자 김태영
  • 작성일 2016.12.31
  • 조회수 679

새해가 다가오기 전에, 이 말씀부터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연 강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어렸을 때 부터 사회성이 많이 떨어졌었습니다.  해야 할 말, 하지 말아야 할 말도 구분이 제대로 안되었고,   

 

대화를 함에 있어서 상대방과 “화제”를 맞추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거기에다 공감능력까지 떨어지니, 저와 대화를 많이 피하는거 같았습니다.  정말로 큰 문제였습니다.   

 

근데 저는 30년간 살면서 그거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본적이 없었는데, (아니, 문제점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는게 사실이겠지요)   

 

나이가 차면서 각종 소셜 및  이성과의 만남 (소개팅 등)  을 하면서 상대가 나를 피하는 모습을 많이 보면서 내가 무엇이 문제가 있을까  

 

라는 진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를 잘 아는 형에게 진지하게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제게 해결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1. 넌 사회성이 떨어져

2. 주파수를 못맞춰

3. 공감능력이 떨어져

4. 감성적인 대화가 안되.

 

……….. 듣고 보니 너무 심각했습니다.

 

사회성이 떨어지는건 당장 못고친다 하더라도,  다른 세가지 정도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하고 대화 학원이라는 키워드로만  

 

하루종일 신나게 검색을 해 본결과 여러 스피치 학원들이 나왔습니다.   각 학원별 수강 후기를 정말 꼼꼼히 읽어 보았습니다.   

 

W스피치 대표님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반신반의를 했답니다 ㅠ.ㅠ

 

에이.. 스피치 학원에서 무슨 대화수업이야 ㅋㅋ  거기 두달 다닌다고 바껴?ㅋㅋㅋ 말도 안되 ㅋㅋㅋ 라는 것을  조언해 준 형도 그랬고, 저도 믿지를 못하였습니다.

 

 

그 두달.. 아니   첫달의 두~세번째 수업부터 기적의 시작이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과도기 이긴 하지만 대화 방법이 바뀌었다,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라면서 칭찬해 주기 시작했고,

 

항상 제게 쓴소리를 거침없이 냉정하게 하셨던 위에서 비웃던 형도  “그래도 조금은 대화가 바뀌었네. ” 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많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우연찮게  이성과 대화할 일이 생겼는데, 그때도 저번보다 나아진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화가 부드러워 졌을 뿐더러,  오랜 사회생활 단절로 인해 거칠어진 언어표현이  대화 집중반 수업을 통해서 점점 완곡하고 부드러운 언어 표현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제 스스로 느꼈습니다.

 

(제연 선생님께서 대화를 많이 교정해 주셨습니다.   “이런 표현을 사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라면서요) 

 

한달정도 지나고 나니,  학원 수강생분들은 말할것도 없이 대화가 많이 부드러워졌고 태도가 달라졌다고 칭찬하였고  (아니 그건 당연히 칭찬하였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주변 사람들도   “형. 대화는 그렇게 하는거에요!”  “태영이 대화 많이 늘였네!” 

라고 할 정도로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예전에 저와 대화를 피해서 저와 거의 인연을 끊다 시피 한 친구도  제가 변화한 모습을 보자,  조금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듯 합니다.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저를 보고  2명은   W스피치 대화 집중반 수업을 듣겠다고 마음  먹었답니다.

 

2명중 한명은  수강을 목표로 지금 수강료를 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제가 시각형의 사람이라   공감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지만, 그것은  문제를 알게 되었고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점점 수정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대화를 함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고 있는것만 하더라도 반은 성공 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절반은  W스피치 학원에서 해결해 줄 거니까요. 

 

 

마지막으로.

제연 선생님.  제가 항상 나이 가지고 놀렸던거 죄송해요 ㅠ.ㅠ   

제가 밖에서 길에 걸어가다가 선생님을 뵈었다면,  커피 한잔 하자고 할 정도로 정말 미인이십니다.

내년에는 꼭 좋은 인연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외적으로 미인이시고  내적으로도 제가 그냥 농담이라고 생각해서 무심코 던진 말에 상처 받은 티를 덜 내시고   

완곡한 표현으로 바꿔서 알려주신거 정말 감사했고 죄송하기도 했습니다.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