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스트레이닝 기초반 강수진 강사님께 감사드리며 ~

  • 작성자 정호준
  • 작성일 2018.02.14
  • 조회수 205

 안녕하세요, 이번에 W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프로그램을 처음 수강하게 된

정호준입니다. 저번 대화 집중반에 이어 오늘은 보이스 트레이닝 기초반에 대해 상세한
후기를 남기기 위해 다시 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긴 글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늦게나마 제 목소리에서 답답했던 부분을 많이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강수진 강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릴 겸 보이스 트레이닝에 있어 이

선생님을 추천드리는 이유를 여러분꼐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먼저, 트레이닝을 하기 전 제 목소리에 대해 간단히 서술하겠습니다. 혹시 대화를

하시다 보면 사람들 중에 발음이 너무 흐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힘든 분들을 보신 적이
있나요? 제 목소리가 그랬습니다. 친구들과 혹은 공적인 말하기 시간을 가질 때 많은
분들께서 제가 말을 할 때 다시 한 번 더 이야기해달라고 자주 그랬습니다. 특히 뒤에
나오는 'ㅎ'발음을 잘 살리지 못해 '[은행]'을 '[은앵]','[다행]'을 '[다앵]'이라고 발음을 하는
등 발음이 명확하지가 못 했습니다. 그래서 소통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고 그 외에도 자신의
의견을 깔끔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목소리를 교정할 목적으로 이 학원을 찾게 됐습니다.  

 

수업은 1주일에 1회차씩 총 8회차로 이루어져 있으며 교재는 시중 교재인 '30일 완성

 보이스 트레이닝'을 사용합니다. 사실 저 교재가 30일 전용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 총 8회차의
진도로 저 책을 뗀다는 것은 사실 어렵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의 구성을 보면 아실 수 있겠지만

책의 내용은 정말 필요한 핵심을 눌러담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책으로 목소리

교정을 하면 명확한 한계점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진도를 나가는 것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스스로 교정이 얼마나 진행되는지 알 수 없다는 점입니다. 물론 목소리
교정의 성취를 어느 정도는 이뤄낼 수 있지만 보이스 교정을 할 때 옆에서 피드백을 봐 주시는
분이 계시지 않으면 목소리 교정 자체는 시나브로 진행되기 때문에 후에 교정에 대한 동기부여를
이끌어 내기 힘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자의 생각으로는 보이스 교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강사님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 부분이 제가 강수진 강사님을 추천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강수진 강사님의 수업 스타일을 간단히 소개시켜드리자면 '기초를 단단하게, 그러나

유연하게'라고 줄여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보이스를 교정을 한다고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소리의 콤플렉스를 집중적으로 트레이닝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목소리의 단점을 아는 경우도 많지만 알지 못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맨 윗 문단을 다시 보시면 제가 알고 있는 제 콤플렉스는 발음이었습니다. 발음을
교정하는 것을 저의 목표로 삼았고 그로 인해 학원을 등록하게 됐습니다. 예상대로 첫 번째
시간은 자신의 목소리를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기서 저는 제 목소리는 발음보다는 오히려
속도, 그리고 비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이 모르고 있는 목소리의 단점을
잘 파악해주시며 강사님께서는 이런 숨겨져 있는 단점을 잘 교정시키기 위해서는 기초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늘 강조시켜 주시곤 합니다. 그 일례로 강사님께서 수업 하실 때 항상 가장 먼저
하시는 것은 30분을 쓰셔서 학생들의 기초 연습을 지도하시는 것입니다. 사실 2시간 중 처음
30분을 연습하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했거든요…..ㅎ 처음 30분이 너무 아까웠지만 그래도 강사님이 경력도
뛰어나시고, 늘 철저하게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고 믿고 따라갔습니다. 그 결과, 저의 경우는 배운 지

4주차만에 부모님 및 근처 지인들이 저의 발성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말씀해주셨고, 저 역시 제가
처음 말하는 것과 많은 부분에서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발성이나 발음표에서
발음할 때 목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예전과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 느낌을 얻는 것은
특별한 테크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역시 알게 됐습니다. 이렇게 늘 기초를 연습했던 30분의
시간이 아까웠던 저를 반성했습니다. 그리고 한 6~7주차 되어서는 대부분의 수강생 분들이 조금씩
기초 연습에 익숙해지기 시작하고, 3~4주차 때보다 열심히 한 것을 보신 선생님께서는 연습 시간을
조절하시면서 나중에 실전 스피치에서 쓸 수 있는 화법을 더 알려주시기도 하는 등 여러 가지 모습에서
열정을 보여주시곤 했습니다. 일례를 들기 전 잠시 소개드리자면 선생님의 경력 중 언론사에서 지내신
경력이 있었다는 것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같은 뉴스라도 스포츠 뉴스와 무거운 주제를
다루는 뉴스, 그리고 뉴스 외에도 쇼 호스트나 나레이션 등 TV에서 방영하는 프로그램에서도 상황에
맞게 조절하는 방법 등에 대한 일화 를 말씀해주시는 등 여러 가지로 수강생들이 최대한 지루해하지
않도록 강사님께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우리 아름다우신(ㅎㅎㅎㅎ) 강수진 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