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스트레이닝] 네? 사는데 지장이없다구요?

  • 작성자 최미영
  • 작성일 2017.02.08
  • 조회수 542

저는 발음이 좋지 않습니다

너무 급하게 말하려다보니 말이 엉퀴고 입모양,턱,혀,를 안쓰고 말해요

그런데 저는 발음이 안좋다는건 알았지만 왜 안좋은지, 어떻게 안좋은지 몰랐어요

문제는 알았으나 이유를 몰랐죠. 아 그냥 나는 그냥 발음이 안좋구나 하고 말았어요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생각해서요

 

​하지만 생각해보면 사는데 매우 긴밀히 연관되어있었어요

발음, 발성, 호흡까지 소리를 만들어내고 내뱉는데 좋은 소리를 만들어내기 까지 많은 조건들이 필요해요

그렇다면 좋은소리가 왜 필요할까요?

사람의 첫인상이 3초안에 결정된다는 것 모두 알고계시죠? 근데 그 인상에 목소리도 포함되어있어요

좋은소리는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줘요. 나의 이미지에 맞는 나만의 소리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뽑아내면 호감도는 한층더 높아져요

말의 전달력이 높아지면 상대방에게 더 잘 전달되거든요. 경청하게 되는거죠. 경청은  상대의 신뢰감까지 선물해주죠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경험했거든요

앞서 말씀드렸다싶이 저는 발음이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어도 발음이라는 문제점 때문에  전달력이 낮았어요

상대방도 지적해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크게 문제삼지 않았기에 저도 사는데 문제가 되지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였어요.

상대방은 그져 굳이 저의 단점을 들춰내서 지적하고 싶지않은거였어요

 

제가 수업을 듣는다고 말했을때 주변에서 가장많이 듣은말은 거기서 뭐해? 거기서 뭐배워?였어요

생소하시겠죠 저도 그랬어요. 공부에는 기술이 있듯 소리를 뽑아내는 기술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공부는 팬을 들고 공부하기에 실력이 늘어가는걸 체감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몸으로 배우고 영상으로 기록하고 배우면서 아 이 느낌이구나!하고 알아가요.  내몸을 깨워간다고 말하는게 더 맞겠네요

소리의 깊이, 발음의 구체적 소리방향, 표현력, 원인과 해결방법, 변해가는 과정까지 선생님께서 정말(진짜로 많이)세밀하게 분석해주세요

저는 사실 막귀라서 아무소리를 듣어도 다 그게 그거같을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선생님께서 제가 모르게 하고있던 생활 습관이나 소리를 낼때 하던 잘못된 습관까지 집어 주시면서 이렇게 하면 이런식으로 전달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저를 이해시키기 위해 흉내내시던 모습들이 기억나네요.

아 내가 저렇게 말하고 있었구나 하고 저를 고쳐나가는데 큰 도움이 됬어요. 사실 자기목소리와 습관은 자기자신이 제일 모르잖아요.

소리를 만들어가는 힘. 사실 어려워요. 혼자하면 제자리걸음일겁니다,

하지만 끊임없는 피드백이 있으면 이만큼 쉽게 성장할 수 있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몸으로 배우는거니깐요

스피치학원을 알아보면서 다른학원들도 알아봤는데 선생이 좋지만 학생을 위한 학원을 찾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수업이 끝나면 그래 이거 고쳐와~안녕~이러고 땡.

그러다 수업과정이 다 끝나면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고 제 상태는 다시 수업받기 전으로 돌아가버리고.. 저는 이런학원 정말 많이 봤거든요 

  하지만 w스피치에서는 수업끝나고도 메일로도 자세하게 피드백을 해주시고 수료후에도 한달에 한번 수업을 듣을수가 있는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수업때 녹음기까지 틀어놓고 집에서 수업을 다시 듣고 공부했던 저의 모습이 기억나네요 

지금은 소리가 한층더 성숙해졌다고 느껴요. 소리의 흐름이랄까.. 안녕하세요를 하더라도 그냥 안.녕.하.세.요 하는게 아니고 부드럽고 전달력있게 하는거 같아요.

지금도 발음은 꾸준히 연습하고 있어요. 전에는 어떻게 연습해야하는지 몰랐지만, 지금은 부족한점을 알았고 

 나에게 맞는 연습방법을 알았으니까 매일 반복해가는거죠ㅎ기술을 배우면 익혀야죠 누워서 감떨어질때가지 기다린다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잖아요.

저의 애기를 듣고 저희어머니도 같이 학원등록했어요.

어머니도 학원끝나면 집에서 자랑하세요 이걸 배웠다면서 숙제로 영상찍을때고 그러한 배운대로 최대한 노력중이세욬ㅋ

 

분명 제 주위에도 조금만 둘러봐도 소리가 약하거나, 너무 강하거나, 말하는데 지나치게 강조하는 말을 많이 쓴다던가, 발음이 안좋다던가, ㅅ발음을 못한다던가, 말을 조리있게 못한던가, 목소리가 자기 목소리를 안내고 지나치게 얇다던가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에게   저는 여쭙고 싶어요

 

네? 사는데 지장이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