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스트레이닝] 제 인생에 가장 값진 2달이었습니다

  • 작성자 우수정
  • 작성일 2016.09.29
  • 조회수 366

안녕하세요. 시청점 강사님의 지도 아래 두 달간 보이스트레이닝수업을 들은 우수정입니다.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을 듣기 전 믿음 반 의심 반이었습니다.

과연 달라질 수 있을까?에 대한 물음과 스스로에게 역시&nbsp자신이 없었습니다.

말을 하는 것에 있어 기본적인 공포감을 겪게 된 계기를 떠올려보면 초/중학교 때 였던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출석부 순서대로 책을 읽게 시키셨는데 많은 사람들앞에서 말하고 있는 나 자신을 생각하니

목소리가 떨리고 심장박동수는 커져갔습니다. 눈 앞은 뿌얘지고 스스로의 목소리에 집중하지 못하니 당연히

외부의 소음들(친구의 키득거림, 주변의 시선들)이 크게 신경쓰이기 시작했죠

아마 이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게 된 시점이.

사실 지나고 보면 그렇게 창피한 기억도 아닌데,

어느 누구도 그 때의 나를 기억도 못할텐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때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이불킥을 하게 만드는 흑역사입니다^^

나 만의 고민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같이 보이스수업을 듣는 사람들 이야기를 듣다보니

아 나만의 고민이 아니었구나, 모두들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비슷한 고민으로 이 자리에 모인 것이겠지요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을 듣기까지 저의 꿈은 단순히 이상적인 것이었습니다.

아나운서 처럼 낭랑한 목소리, 방송기자처럼 똑부러진 목소리를 갖고 싶다.. 라고만 생각했지 구체적으로 노력한&nbsp경험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의 따뜻한 지도 아래 두 달간 열심히 연습한 결과 달라 질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두 달간의 짧은 과정으로 목소리가 완전히 달라졌다고 할 순 없지만, 목소리를 올바르게 내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나쁜 습관으로 목을 얼마나 상하게 만들었는지, 잘못된 방법으로 소리를 내고 있었는지 알게됐습니다.

그리고 세상을&nbsp듣는 귀가 달라졌습니다. 사람을 만날 때 우선 그 사람의 목소리 톤, 억양이 먼저 귀에 들어옵니다

저 사람은 어떤 발성으로 목소리를 내는지, 내가 배워야 할 점은 없는지, 내가 하지 말아야 할 습관은 없는지 주의깊게 살펴봅니다

저에게 강사님과 함께한 두 달은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이 시점을 계기로 저의 인생을 180도 바뀌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저에게 값진 두 달을,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주신 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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