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스 트레이닝 김보민 강사님 8주 수업 후기 ♡

  • 작성자 김다나
  • 작성일 2017.03.21
  • 조회수 397

평소에 발표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 발표를 좀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전문적으로 배워보자라는 생각으로 이 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에 단순히 발표 잘하는 방법, 사람들 앞에서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방법을 훈련하고 터득해가자!라는 생각으로 이 학원에 왔습니다. 하지만 발표, 즉 스피치를 잘하기 위해서는 스피치의 기술만 터득할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호흡, 발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김보민 강사님이 수업하시는 보이스 트레이닝 수업을 듣게 되었지요.

 

조그만 방안에서 5명이 거울을 보고 발성연습을 하기 위해 소리를 내면서 훈련하는 것이 처음에는 너무 맟설고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김보민 강사님의 꼼꼼한 개별지도와 수강생들의 열정으로 부끄러움을 떨쳐내고 빠르게 수업에 적응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수업을 시작할 때 복식호흡으로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김보민 강사님은 매번 개별코칭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찾아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반복훈련을 통해 잘못된 점을 바로 고치고, 올바르게 복식호흡하는 방법을 터득해 나갈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저는 처음에 복식호흡을 이용해 발성을 해야 한다는 것이 어색했지만 가장 어색하고 힘들었던 것 중에 하나가 입을 크게 벌려서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평소에 사람들 앞에서나 친구들과 말을 할 때 웅얼웅얼하고 발음이 안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통해서 제 문제점을 바로 알 수 있었죠. 수업을 수강한 이후로 복식호흡을 통해서 목소리가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는 들었지만 제가 느끼기에 발음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선생님께 고민을 얘기했더니 조음기관을 사용하지 않는 것, 특히 입을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이라며 원고를 읽을 때 같은 문구를 입을 크게 벌리면서 여러번 읽는 연습을 하라고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항상 거울을 보면서 연습할 것을 당부하셨고, 꾸준히 연습하면 할 수 있다고 격려도 해 주셨습니다. 그 때 이후로 거울을 보면서 좀 오버하듯이 입을 크게 벌리면서 원고를 읽고 또 읽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매일 일주일동안 연습을 하고 다음 수업에 갔을 때 많이 개선이 되었다는 평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니까 발음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원고를 읽을 때 점점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매번 예리하게 문제점을 발견하고 코칭해주시는 김보민 강사님의 수업을 통해서 8주라는 짧은 시간동안 저 스스로를 많이 변화시키고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김보민 강사님과 수업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특히나 같이 수강했던 분들이 모두 열정적이고 노력하시는 모습들이 인상 깊었습니다. 좋은 강사님과 좋은 수강생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들이었고, 제 스스로를 많이 변화시킬 수 있었던 8주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