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스 트레이닝 정말 좋아요

  • 작성자 김지혜
  • 작성일 2014.05.18
  • 조회수 225
안녕하세요.
수업이 끝난지는 조금 되었는데 게을러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전 보이스 트레이닝 8주를 마치고 현재는 스피치 트레이닝을 수강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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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W스피치에 오게 된 것은 지인의 권유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교육 파트에서 일을 하다보니 프레젠테이션이나 강의 등을 상당히 많았었는데..
한번은 제 지인이 저한테 그러더라고요..목소리가 하이톤이라서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데..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아보라고..
고민 끝에 스피치 학원 몇 곳 상담을 받았고 신뢰감이 가서&nbspW스피치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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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소리는..엄청 하이톤에 비음이 섞여있는 목소리였습니다.일명 앵앵거리는 목소리죠..
게다가 중간 중간 말을 먹을때도 있었고요..
그러다보니 대화를 오래하다보면 듣는 사람들이 쉽게 지치고 피곤해하더라고요..
그리고..말을 장황하게 하고 길게 한다는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성대가 그렇게 튼튼한 편이 아닌건지..전 오래 말을 하거나하면 목소리가 안나오는 치명적인 단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럴 때에는 가뜩이나 하이톤인 목소리가 더 가늘어지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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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수업에는 복식호흡조차 안되고..배만 움직이는 흉식을 했었는데..
계속 의식적으로 연습을 하다보니 복식호흡의 호흡량도 점점 길어지고 조금씩 변화가 있더라고요..
복식호흡을 익히고 호흡량을 늘리기 위해서 중간중간 집에서 풍선불기도 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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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요일 수업을 들었는데..항상 월요일만되면 목소리가 안나오다가 수요일이 정도가 되면 목소리가 원상태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연습을 아주 많이 하는 것은 힘들었는데..
그래도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연습을 하고..특히 목욕하면서 탕에서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따뜻한 물속에서 하다보니 몸이 이완되어서 긴장감도 없어지고 소리 울림효과도 있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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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주째부터 조금씩 목소리에 변화가 생기면서..
그 전까지 제가 말만하면 시끄럽다고 화를 내던 언니도..제가 얘기를 해도 귀가 아프지 않다고 하고..
장황하게 말한다고 구박하던 엄마도..대화 패턴이 바뀐게 아님에도 불구하고..그런것이 없다고..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외부에서 책을 읽거나 낭독을 할일이 몇번 있었는데..사람들이 나레이터 같다고 목소리 너무 좋다고 하시고요..
현재 하고 있는 스피치 반에서도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이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요새는 아주 당당하게 보이스 트레이닝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다녀요..^^
달라진 제 목소리 덕분에 이전보다 자신감도 더 많이 생긴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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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보이스 트레이닝 이후 새롭게 생긴 이상한 버릇이..
사람들이 글을 읽을 때마다 분석을 하려고 들고..
발음이 안좋은 사람들을 볼때마다 보이스 트레이닝 받으라고&nbsp얘기해주고 싶은것을 꾹꾹 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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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강사님~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수업하는 동안 너무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본의아니게 개인수업이 되어서 더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요~~~~src=http://wspeech.co.kr/cheditor/icons/em/78.gif&nb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