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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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트레이닝 Lv1 안성희강사님 후기입니다!!!

  • 작성자 세명
  • 작성일 2019.03.02
  • 조회수 436

보이스 트레이닝 Lv1 안성희강사님 후기입니다!!!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목소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저 Tv에 목소리 좋은 연예인들이 나오면 '와 저 사람 목소리 좋다.'하고 혼자 생각 할 뿐 목소리의 영향력에 대해 생각하거나 제 목소리에서 문제점을 찾아 고치려는 노력은 전혀 해본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군대를 전역하고 사적인 자리보다 발표, 면접등 공적인 자리가 점점 늘어나게 되면서 목소리의 중요성에 대해 점점 실감하기 시작했고, 제 목소리가 가진 문제점 또한 수면 위로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Wspeech를 다니기 전 제가 스스로 생각해본 제 목소리의 문제점은 심한 떨림과 말의 빠르기였습니다. 제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할 때 제 목소리는 심하게 떨리고 소리가 줄어들어, 자신 없어하는 티가 많이 나고 긴장한 티도 많이 났습니다. 또 말을 할 때 말의 속도가 점점 빨라져 발음이 뭉게지고 전달력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가 혹시 스피치 학원에 다니지 않겠냐는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곧 이순을 바라보는 나이시지만 자기계발을 소홀히 하지 않으셨고, 당신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능력이 바로 '말하는 능력'이라고 판단하셔서 스피치 학원을 다니기로 생각하시던 중 제가 목소리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보시고 같이 스피치학원에 다녀보자고 제안하신 것입니다. 저는 많은 고민 끝에 저의 문제점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고쳐보자라는 결론을 내려 w스피치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아버지가 혼자 지하철을 못타시는 것도 결정에 한 몫하긴 했지만….ㅎ)

보이스트레이닝 Lv1 첫 수업 때 안성희 강사님을 만나고 깜짝 놀랐던 것은 안성희 강사님께서 그냥 담소를 나누실 때와 강의를 하실 때의 목소리가 확연히 달랐다는 것입니다. 목소리의 울림과 깊이를 마음대로 쓰시는 강사님을 보며 '나도 저렇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수업에 들어가서 소리를 뱉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호흡법, 그중에서도 '복식호흡'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복식호흡을 사용하여 호흡을 뱉고 문장을 읽어보니 제가 지금까지 배에서 오는 호흡이 아닌 목부터 소리를 뱉어, 목소리의 떨림이 심하게 전달되고 얕은 소리가 전달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복식호흡을 수시로 연습했고 점차 목소리가 안정되고 떨림이 줄어들고 톤도 일정해지고 깊어진다는 느낌을 스스로 받게되었습니다. 엄청 뿌듯했지요ㅎㅎㅎ (3주차 수업 피드백 메일에서 안성희 강사님이 복식호흡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말씀해 주신건 안비밀 ㅎㅎ). 또 입 천장을 아치형으로 개방해서 소리가 나올 수 있는  구멍을 크게 하니 울림있고 깊은 목소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호흡을 제가 조절하고 뱉으니 목소리가 빨라지고 속도가 들쭉날쭉해지는 문제점은 저절로 해결 되었습니다. 또 어려운 발음, 새는 발음에 대해 강사님께서 이렇게 발음하시면 발음이 더 쉽고 명확할 것이다, 저렇게 말하면 발음이 덜 꼬일 것이다,라며 하나하나 세세하게 집어주시고 피드백 해주셔서 발음에 대해서도 한번 더 다질 수 있었습니다. 수업 주차가 점점 쌓이자 제 목소리의 변화를 스스로 인지할 수 있게 되었고, 한번은 통화를 하던 중 상대방이 “세명씨는 목소리가 참 좋으시네요~”라는 말을 해 주셔서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8주…… 약 두달간의 수업을 모두 마치게 되었고, 마지막 영상을 찍었습니다. 제가 두달동안 가장 많이 본 영상이 처음 더블유 스피치에 들어갔을 때 바뀌고 싶은 점에 대해 녹음한 영상이었는데 참 많이 떨고, 말이 많이 빠르더군요ㅎㅎㅎ 하지만 마지막 수업 때 제가 찍은 영상은 떨림을 찾아볼 수 없고 속도도 안정적이었습니다.(제 입으로 말하니까 조금 ….. 그냥 제가 그렇게 느꼈다구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스스로 느낄 수 있어 정말 보람 찼습니다. 군을 전역하고 '더이상 나태하게 살지말자, 게으르게 살지 말고 자신을 발전시키자'라고 다짐했던 저의 시간을 밀도있게 채운 것 같아서 더 보람찼던 것 같네요. 이제 내일 모레면 군 전역을 하고 처음으로 학교에 복학하는 날이네요, 많은 발표, 면접,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을테지만 한층 더 발전한 저의 목소리만 있으면 크게 걱정되는 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기대되네욤!

마지막으로 끝까지 열정적인 목소리와 세세한 지도로 저를 두달동안 끌고 와주신 안성희 강사님! 선생님 덕분에 두달동안 많이 배우고 발전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성희 강사님, Wspeech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