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후기

서울 임용(비교과) 면접 합격후기

  • 작성자 신은송
  • 작성일 2018.02.03
  • 조회수 1,341
저는 서울 비교과 임용 면접을 위해  W스피치 학원을 찾았습니다.
전공교과 강사쌤이 초청하여 강의를 했었는데, 그 강의를 듣고 제게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되는 부분
(목소리가 작고, 긴장하거나 오래 말하면 목소리가 떨림)
을 고칠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어 1차 발표 나자마자 학원을 끊고 수업을 들었습니다.
 
강의듣기 전에는 면접 스터디원들에게 내용은 괜찮은데 목소리도 작고 떨린다는 지적과 자신감 없어보이고
아이컨텍이 잘 안된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는데 강의를 계속 진행하면서 듣게 된 평이 목소리가 좋고 자신감 있어보인다는 말이었습니다.
저 또한 몰랐는데 1회차 영상이랑 4회차 영상 목소리 울림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진행 하면 할 수 록 자신감도 더 얻게 되고, 지하철에서도 복식 호흡하면서 가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좋아지니까 제가 말하는 내용에도 좀 더 집중하기 쉬운거 같더라고요~
 
또 면접날 헤어 메이크업 받고 면접 함께 보는 (같은 과목 ㅋㅋ)세명이서 같이 택시를 타고 면접받는 학교로 갈 때,
“안녕하십니까 관리번호 77번입니다” 를 계속 연습했는데 택시 운전하시는 분께서 제 목소리 듣고 합격이라고 할 정도로
진짜 목소리가 많이 발전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살아생전 목소리좀 크게 말해달라는 소리만 들었지 목소리 좋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었는데
정말 저 스스로 많이 좋아졌구나 느꼈던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W스피치강사쌤이랑 진행하면서 특히 좋았던 점은, 자신감을 깎아 내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면접 자체가 자신감 싸움인데 간혹 노량진에서 면접 시뮬레이션에 참여 할 기회가 있어 무료고 해서 참여했었는데,
자신감을 완전히 깎아 내리고 겁을 먹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그런 방식은 정말 면접에서 비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데
W스피치학원은 나름 팩폭(?) 은 하지만 ㅋㅋㅋ 제 자신감을 깎아 내리지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많이 웃고, 제가 늦게 간날은 진짜 열정으로 다음 수업 전까지 최대한 
더 오래 해주시고 하여서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결국 비교과 5문제중에 추가질문 1개를 생으로 날리고 ( 활용방안을 묻는 문제였는데 활용방안 생각이 나질 않아서 개똥으로 대답했어요 ㅠㅠ)
나와서 망했구나 생각했는데 면접이 내용보다 태도, 목소리, 자신감이 더 중요한 요소인지
1차 점수가 커트라인이어도 붙을 수 있는 면접점수가 나왔어요~ 진짜 점수 보고 엄청 놀랐어요~!
임용고시 보시는 분들께 면접에서 한끗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을 좌지우지하는 만큼 저는 W스피치 강사쌤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