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피치베이직]전재경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학두
  • 작성일 2015.03.14
  • 조회수 198

40을 훌쩍넘긴 적지않은 나이에 무언가를.. 그것도 스피치 중급도아닌 베이직 강의를 듣는다는것.. 내꿈은 소박했다.. 유창한것이 아닌 그냥 남들앞에서 떨지않고 자연스럽게 말하는것.. 이게 왜 그렇게 어려운것일까.. 스피치기회가 있으면 매번 피하고 좌절하고 마는 스스로가 비참해 무작정 등록은 해버렸지만…비싼돈만 버리는거 아닐까.. 내 스스로 등록하고 도살장에 끌려가는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ㅡㅡ 그냥 취소할까… 복잡한 마음과 어색한 미소로 엉거주춤 선생님과 대면했던 첫수업.. 다행이다 그래도 수강생이 적다…나포함 세명.. 삼각대에 얹어진 소형 무비카메라..저앞에서 얘기해야하겠지..? 내 우려도..어색함도 잠시였다.. 전재경 선생님.. 도시적인 외모..반면 털털한 웃음..소박한 성격을 가진 분.. 무엇보다 내 절실함을 진심으로 공감해주고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진심이 보여 수업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 스피치강사가 아니었다면 심리 상담사가 되셧지 않았을까.. 카메라 테스트. 카메라앞에 서보는건 처음이었다..얼마나 떨리던지.. 내가 저런 모습이었다니..ㅡㅡ 테스트를 통해 내가 잘하는 부분..고칠부분..꼼꼼히 지적해 주셨다 복식호흡..미소..아이컨텍..자세..손동작..내용구성 등등 스피치의 물리적인 요소부터 심리적인 요소까지… 촬영을 하고 선생님께서 고쳐야 할 점을 하나하나 찝어 주신것을 나중엔 하나씩 고쳐나가니까 차시가 진행될수록 카메라 안의 내 모습도 좀더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가 시작했다 드디어 말을 할수 있게 된것인가…?? 수업에 익숙해진건지 아님 정말 좋아진것인지 남들앞에서 테스트를 해보고 싶어 사내 스피치 동아리에 가입했다 5분간의 스피치..전문 스피치교육을 받았다라는 자신감?? 20여명의 처음보는 청중이 보인다 청중과 돌아가며 눈을 마춘다 여유가 생겼다 봐주시는 선생님한테 잘한다고 칭찬까지 들었다^^ 두줄요약: 한달동안 배운 것 자.신.감. p.s 전재경 선생님 추어탕 꼭 드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