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청점] 보이스 트레이닝 기초반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보배
  • 작성일 2017.07.12
  • 조회수 822

 

W스피치 시청점 지은 강사님께 8주 동안 보이스트레이닝 기초반 수업을 들은 김보배입니다.

8주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있게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을 추천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수강 후기 남깁니다.   

 


1. 보이스트레이닝을 신청한 계기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목소리는 그 힘을 더욱 선명하고 또렷하게 만들어 줍니다. 목소리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저는 언어의 힘을 크게 발휘할 수 없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면, 중학생 때 처음으로 보이스의 문제를 인식했습니다. 하이톤. 남들과 비교하면 매우 높은 톤의 목소리가 문제였습니다. 

제딴에는 톤을 낮춰 말하며,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했지만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인을 거치며 더 많은 문제가 불거져나왔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불명확한 발음과 아이같은 말투였습니다. 어렸을 때야 아이였으니 화두되지 않았으나,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아성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직장을 그만 두고 기업 면접을 본 날, 첫 답변을 하자마자 발음으로 인해 '혹시 교정중이신가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교정 중이 아니었습니다. ^.ㅠ;; 

면접이 끝나고 보이스트레이닝을 받아야겠다는 의지가 샘솟았습니다. 동생 여자친구의 추천을 받아 W스피치의 문을 두들기게 됐습니다.  

 

 

2. 시청점 보이스 트레이닝 상담

먼저 전화로 문의를 드렸는데, 친절한 응대로 인해 바로 방문 상담 날짜를 잡았습니다. 

시청점에 첫 방문 한 날, 지은 강사님께서 환한 웃음으로 맞아주셔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상담에 임했습니다. 

그동안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짧은 시간 동안 바로 탁 찝어주셨고, 인식하지 못햇던 문제점 또한 캐치해주셔서 신뢰감이 상승했습니다.

한 달 속성 반으로 빠르게 끝내고 싶었으나 보이스 트레이닝은 연습이 중요하다고 설명해주셔서 두 달, 주1회 8회 수업을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강의가 다 끝난 지금 돌이켜 보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강의를 들어 다행입니다. 

 


3. 보이스트레이닝

좋은 클래스 메이트를 만나 즐겁게 수업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지은 강사님께서 수업을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항상 밝은 분위기로 에너지 넘치는 수업이었습니다. 매 수업,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그만큼 수업이 즐겁게 진행됐습니다. 

호흡시 배의 나옴과 들어감, 아치개방시 혀의 위치. 목젖 등 정말 아낌없이 수강생들을 위해 모든걸 보여주신 강사님 덕분에 빠르게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 때 촬영한 영상을 메일로 보내주셨는데 영상에 대한 피드백 뿐만 아니라, 그 날 배운 수업 내용을 비롯해 제 개인적인 문제점을 다시 한 번 짚어주시고, 그에 맞는 연습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매주 과제를 내주시고 수업 전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원고리딩과 더불어 촬영한 스피치. 스피치 방법인 오프닝, 바디, 클로징을 알려주셔서 좀 더 수월하게 말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치 영상에 대한 피드백으로 제스쳐를 사용하면 더 좋겠다고 해주셔서 말 할 때, 적절한 제스쳐를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쓰다 보니 강사님께서 정말 바쁘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주신게 정말 많네요ㅠㅠㅠㅠㅠ

 

 

4. 결과

'난 별로 변한게 없는데'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으나, 1회차 영상과 마지막 회차 영상을 보면서 절로 '대박'이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깨닫지 못한 사이, 강의 회차를 거듭할 수록 배운 것들이 쌓여 큰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 

흉식 호흡을 하며 숨을 헐떡거리고, 얇고 아이같은 목소리로 빠르게 말하는 제 모습이 어느새 많이 지워졌습니다. 

복식 호흡을 하려 노력하며 느긋하고 두껍게 말하는 제가 있었습니다. 성량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7주차 수업 이후 만난 친구에게 '너한테서 그런 목소리 나는거 처음 들어봐!'라는 말을 들었을 때의 기쁨. 변화를 목도하며 느낀 뿌듯함이 큰 힘이 됐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제 문제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시간이었습니다. 

시청점을 방문 할 때 마다, 항상 밝게 맞아주신 안내 데스크 직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시청점에 들어가면 항상 기분좋은 인사를 건네주셔서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8주 동안 항상 밝은 에너지로 변화를 안겨준 지은 강사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