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청점 서OO 강사님과의 수업 후기입니다.

  • 작성자 덩치
  • 작성일 2018.02.01
  • 조회수 692

 

안녕하세요

 

전 시청점 서** 강사님과 8주동안 보이스트레이닝을 한 수강생 김**입니다.

저는 보이스코칭을 받기 전에 인터넷서점으로 책을 먼저 살펴본 후

우지은 선생님께서 하시는 학원을 검색했고 그나마(?) 집과 가까운 시청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상도 사람이고 수도권에 살고 있지만 말투를 고치려는 맘을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

수업을 받고 가장 달라진 점은 조음기관의 근육들이 잘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ㅓ'와 'ㅡ' 발음의 구별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은 신셩써서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심지어 너무 구분하려다 보니 '그러나'도 어 발음 신경 쓰다보니 '거러나'.. 까지 되는 문제 아닌 문제점도 있긴 합니다..

목소리의 굵기도 확실히 달라졌고, 저랑 수업을 같이 들었던 다른 분들도 목소리가 달라지는것을 느꼈습니다.

처음에 복식호흡도 너무 어려웠는데 이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8주동안의 많은 변화를 가져가시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후기를 쓰면서 저의 부족했던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강사님께서 수업시간과 이메일로 피드백을 주시는데

저는 주말반이라 수업에 가지 않는 평일들의 연습이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자기 반성이 있습니다.

 

책에도 나와있고 수업시간에도 하는 발성법 같은 경우

밤에 집에서 하려다 보니 여러번 반복이 안되고

일주일의 시간동안 매일 하지 못했다는게 아쉬운점으로 남습니다.

 

스피치학원을 등록하시는 분들의 처한 상황이 달라서

보이스트레이닝을 받으려는 목적도 다 다르리라고 봅니다.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과 본인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8주동안 많은 변화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제가 중3때 음식점에서 혼자 짜장면을 먹은 적이 있었는데

대각선에 앉은 커플들이 제가 젓가락질을 못한다고 대놓고 지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화가 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해서

집에 와서 며칠동안 젓가락 잡는 연습을 해서 고쳤습니다.

 

제 목소리도 돌이켜보면 학교 다닐때 동기들이 웅얼거린다, 말이 잘 안들린다 등

여러가지 말들을 했었는데 무시하고 말을 하지 않는쪽으로 온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학원을 다니면서 제 발음, 목소리의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는 이것을 초석삼아 목소리가 좋다. 발음이 정확하다는 말을 듣기 위해

더 노력하려고 합니다.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주위의 충고와 자신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변화하고 싶으십니까..

그럼 학원에 등록하시고 꾸준히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학원 등록만으로 짠~~ 하고 목소리가 확 바뀌는게 아닙니다.

 

강사님께서 목소리의 변화를 위해 정말 잘 가르쳐 주시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방법을 온몸으로 배워서 연습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변화는 여러분의 노력 여하에 따라 클 수도 있고 작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