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세대 특강] 들었던 학생입니다 ~

  • 작성자 박시은
  • 작성일 2015.05.08
  • 조회수 199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산업디자인전공 박시은이라고 합니다.
저번주 목요일 강사님의 특강을 듣고 그 후기를 써보려합니다.
사실 저번주 금요일이 제가 듣는 전공과목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매주 2번의 발표를 진행해왔지만 해놓은 조사에 비해 발표가 부족해 늘 교수님께 지적을 받았습니다.
이상하게 조별토론을 할때는 말을 잘하는데
교수님 앞에 서면 늘 떨고 말하는 저도 무슨얘기 한지 모르게 횡설수설 했었습니다.
본래 제가 내성적인 성격도 아니고 성격이 활달해 대부분의 발표를 제가 맡게 되었는데
결과가 늘 안좋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지난 목요일, 당장 내일의 조 PPT작성이 중요했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특강을 들었습니다.
강사님 목소리 너무 좋았어요~~ 아나운서 목소리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자세히 필기도 해가며 들었는데 사실 강사님이 따라하라고 했을때 왠지 부끄러워 못했습니다.
그래서 뭐 이런저런 특강이 끝나고 그냥 ‘안녕하세요(쉬고)000입니다’랑 강조하는것밖에
기억이안난상태로 부랴부랴 발표준비를 하고 금요일이 되었습니다.
기억나는 두개만 일단써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조금떨리다가 두가지를 지키니 갑자기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40분간 아주 즐겁게 발표를 마쳤습니다.
믿기 어려우시겠지만 하나님을 믿고 반신불수가 뛰어다니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교수님도 발표를 너무 잘한다고 칭찬을 그렇게 하시면서 덕분에 2학년 아이들앞에서 발표할 기회도 생기고 점점자신감이 생기고있습니다.
내일도 다음 주 발표도 잘마칠거라는 기대가 생겨서 그런지 발표에 스트레스도 받지않고 발표자료도 더 즐겁게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누가 이 말을 들으면 뻥친다고 하겠지만 전 하루만에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 오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너무 감사합니다 발표자료도 너무 좋아요 특히 두고두고 까먹을 때 쯤보면 좋더라구요!
 
음 제가 편지를 잘 못씁니다. 습관대로 횡설수설한 부분이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정말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제가 수첩받고 후기 쓴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설마 발표가 잘되겠어…메일을 보내게될까…’싶었는데
이렇게 후기도 남기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담에 원주한번 더 오시게되면 연락해주세요~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