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소미강사님과 함께한 행복한 [목소리 트레이닝]

  • 작성자 정윤
  • 작성일 2015.07.10
  • 조회수 212

평소 내가 말을 하면 상대방이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꼭 반복해서 나의 질문을 다시 묻는다. 또한 나의 목소리와 말은 사투리가 심하고 톤이 높고, 속도도 빠르고, 조금만 이야기를 해도 피로감을 쉽게 느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인터넷에서 토요일 보이스트레이닝 특강(만원의 행복) 강의를 알게 되어 수강 후,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목소리 트레이닝수업을 수강하였다.

 

발성표와 ‘30일 완성 목소리트레이닝교재와 함께 시작한 첫수업!

목소리 트레이닝 전, 현재의 목소리 녹음과 함께 발성표 연습, 복식호흡법, 정확한 발음을 위한 입모양과 혀의 위치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강사님은 바람 풍이라하면 나는 바담 풍이라고 하는 식이다.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그렇게 첫수업, 둘째수업이 진행되어가고 이렇게 해서 내 목소리가 변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일단 시작했으니 강사님의 피드백대로 실천 해 보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수업 후 메일로 보내주시는 피드백과 과제(발성표 10, 복식호흡 연습, 과제수업시간에 배운 발성연습과 발음연습)를 집에서 30분이상 연습했다. 특히 허리를 숙이고 하는 발성표 연습은 정말 힘들었다.

 

셋째, 넷째 수업에서는 편안한 최적의 자기 목소리 톤 찾기, 마스크 공명발성으로 같은 톤으로 음절 길게 늘이며 발성하기를 위한 내용으로 강사님은 수없이 톤을 낮추고, 입을 크게, 목아치 확장, 소리를 뻗어 내고, 배에 힘을 주라고 반복하셨다. 이제는 배로 소리를 낸다는 말이 몸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다섯째, 여섯째 수업에서는 평소 모음과 자음의 소리내는 위치를 혀가 정확하게 그 위치에 가야지 정확한 발성이 되어 진다는 원리를 깨우쳐 지기 시작했다. MP3 파일은 출퇴근시 차에서 들으며 감을 익혀 나갔다. 아주 유익하였다.

 

일곱째, 여덟째 수업에서는 구체적으로 전반적인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강수업으로 진행되어 복식호흡으로 성량을 조절하고, 다섯가지 강조법(높임강조, 낮춤강조, 속도를 늦춰서 강조, 모음을 길게 늘여서 강조, 포즈를 통한 강조)을 활용한 효과적인 말하기, 생동감 있는 말하기, 표준 발음법에 따른 장단음을 구별해서 말하기, 일상 속에서 잘못하기 쉬운 발음 등에 대한 수업으로 진행되어 목소리의 완성도를 높혔다.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의 장점

1. 강사님의 철저한 당일 수업에 대한 피드백(이메일, 보이스연습일지 매일의 연습량 확인)

2. 수업시간 마다 주제를 정하여 스피치 녹음

3. 매 수업시간에 녹음 과제를 통해 집에서 연습하며 녹음 과제를 제출

4. 매 수업시간 발표 : 10년후 나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기억에 남는 순간, 나에게 소중한 보물, 감명깊게 읽은 책, 수료소감 등 다양한 주제로 작문

5. 수업종료와 함께 철저한 사후 관리 시스템으로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연습 및 활용 기회 제공

(마지막 토요일 보이스 연습수업, 실천 중 문의사항에 대한 설명, 강의실 이용개인pt 준비 등)


수업은 주 1회이지만 철저한 수업시간의 피드백과 연습량 확인, 과제 제출로 매일 수업을 하는 효과가 있었다. 마지막 수업에는 보이스트레이닝 수업시작 전에 녹음한 내용을 들었을 때 엄청난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우지은 선생님의 여자는 목소리로 90% 바뀐다라는 의미를 알 수 있었다. 7, 8주부터 말을 차분하고 세련되게 한다, 목소리가 이쁘다 라는 칭찬을 받아 자존감이 올라 갔다. 이제는 말을 많이 해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 목으로 소리를 내지 않고 배로 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끝으로 군입대을 앞둔 짝지 윤태양군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8주 동안을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함께 했다. 아울러 우리의 변화를 진정 기뻐하고 축하해 주신 정소미 강사님! 항상 수업전 따뜻하고 예쁜 미소로 맞이하여 주고, 재치있는 카리스마(?)로 우리의 잠재능력을 이끌어 내어 주심에 가슴깊이 감사함을 전한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까지 든다. 수업이 끝난지 3, 벌써 보고싶다. 강사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