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로방송인보이스] 부산점 후기

  • 작성자 임종화
  • 작성일 2015.01.28
  • 조회수 289
프로방송인보이스반을 들은 임종화라고합니다^^
11월초에 시작해서 지난주에 방송인 과정이 끝낫네요.
저는 프로방송이보이스반을 듣기전에 표준어반을 들었는데요, 사실 표준어반때 복식호흡, 발성법을 연습해서 학원을 다니기 전보다는 더욱 좋은 목소리 톤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조금은 안일한 마음(?)으로 방송인 수업을 시작했었던 것 같은데…
방송인반을 들으면서 저 혼자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선 저는 지방에서 나고 자라서, 표준어의 정확한 개념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TV에서 듣는대로 서울말을 흉내내야한다는 것으로 알고있었는데, 방송인반을 수강하면서 표준어의 가장 기본인 평조에 대해 많이 배웠고, 또 저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업시간 동안 원고를 읽을때도, 스피치를 할 때도, 그리고 심지어 일상적인 이야기를 할 때도 표준어를 쓰도록 강사님께서 계속해서 유도해주셨습니다. 특히나 사투리 억양이 강해 일상적인 이야기를 할 때 표준어 구사가 서툰 점이 너무나도 부끄러웠는데도,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며 웃지 않고 하나하나 꼼꼼히 봐주셨던 정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지금은 부족하지만 틀리면 틀리는대로라도, 계속해서 표준어 구사를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되었습니다. 학원에 계신 모든 직원분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제 서투른 표준어 사용에 웃지않으시고 받아주셔서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 시간마다 다수의 뉴스 원고와 각종 리포팅 멘트, MC멘트 등 다양한 장르를 연습할 수 있어서 자신이 어떤 분야에 강점이 있고 취약점이 있는지 파악하기 좋았습니다. 특히나 방송사 면접시 뉴스 원고 리딩은 필수라고 들었는데, 매시간마다 기본적으로 뉴스원고를 연습할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특히나 평조 억양 유지가 어려웠던 저에게 꾸준한 뉴스 연습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남아있지만, 이제는 각종 뉴스 원고를 읽어보고싶다는 욕구가 생깁니다. 평조억양 등 매번 같은 지적을 받아서 저 역시 조금은 속상하고 했지만, 특히나 담당선생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컸습니다. 수업은 끝났지만, 계속해서 연습하여 제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을 꼭 해결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뉴스 원고뿐만 아니라, 매 시간만다 각종 장르의 원고 연습을 하는 것은 뉴스 연습과는 다른 부분이 많아, 방송인의 역량을 키우는데 더욱 효과적이었습니다. 특히나 뉴스와는 달리 감정을 실어 전달해야하는 부분에 조금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본 강좌를 수강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 많이 자연스러워진것 같습니다.
 
끝으로 매시간마다 숙제를 내주시고 담당강사님께서 숙제에 대해 크게 다그치신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반드시 숙제와 연습을 자율적으로 하도록 분위기를 잘 만들어주셨던 점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나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떻게 개선해야할지 정확하게 짚어주셨기 때문에, 저의 부족한 점을 명확하게 알 수 있어서 연습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정쌤의 강의법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나, 자연스레 던져나오는 멘트에서도 프로의 능숙함이 느껴져 선생님의 톤을 그대로 뺏아왔으면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던히 더 노력하고 따라하려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수업 중간중간 방송인이 되는 실제 경험담과 일련의 과정들에 대해서도 편하게 얘기해주셔서 방송 관련 취업 준비하는데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늘 수업 중간중간 이런저런 유머와 재치로 수업 분위기를 더욱더 활기차게 만들어주신 부분 역시 기억에 남을 겁니다. 너무나도 즐겁게 유익한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은 끝났지만, 같이 수업을 들었던 수강생과 계속해서 꾸준히 연습해서 각자 방송인의 꿈을 꼭 실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프로방송인보이스반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송인을 꿈꾸며, 여러 학원 및 공부방법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