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헐! 문제연강사님 10분 코칭으로 면접 합격!

  • 작성자 김영대
  • 작성일 2017.04.19
  • 조회수 465

스피치강사 양성과정 24기로 수강 중인 김영대입니다.

국민은행에서 30여 년간 근무하였고, 현재 봉사활동으로 KB금융공익재단의 경제금융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3월 서울시에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 강사를 모집하여 '어린이 경제지도사 양성과정' 강사로 지원하였습니다.

운 좋게 1차 서류 심사에서 통과되어 4월 11일 면접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4월 8일 토요일 문제연강사님의 강의시간에 양해를 구하고 면접을 봐야하는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 지 조언을 구하였습니다.

기쁜 표정으로 10분간 여러 가지를 알려 주셨습니다.

 

1. 직무역량은 스토리형식으로 물어 볼 것입니다. MBA를 왜 했는가?

2. 퇴직 이후에 무슨 활동을 하고 지냈는가?

3. 청소년들에게 경제 교육을 하게 된 동기나 계기가 무었인가?

4. 의도 파악을 하는 답변은 과거의 역량 유추 스토리 질문, 현재의 계기, 각오 스토리, 미래는 계획과 비전 등으로 답변하세요.

5. 주장을 하려면 PREP로 말하고, 역량을 말할 때는 STAR 형식으로 하세요.

6. 자신의 단점을 말할 때 단점이 장점화되는 과정을 이야기 형태로 해 보세요.

7. 서울시 공무원들은 보수적이여서 서울시 추구 인재상을 말하되 과도하게 하지 말고 겸손히 조심스럽게 접근하세요.

8. 일반적인 답변은 누구나 할 것입니다. 나만의 노하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세요.

  6년 동안 청소년들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한 달에 한 번이상 했고, 청소년지도사로서 1:1 멘토를 해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는 등 

9. 마지막으로 자신을 홍보(장점)을 할 때 3가지 관점으로 얘기하세요. 전문적 지식 보유, 청소년의 잘 이해하고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전달 스킬 보유 등

 

4월10일 일요일, 문제연강사님이 말씀해 주신 내용으로 예상 질문 및 답변을 준비하고 연습했습니다.

 

4월11일 면접을 보기 위해 면접 대기실로 들어 갔습니다. 대기실은 면접을 기다리는 지원자들로 북적거리고 있었습니다.

강사를 여러 번 해 본 경력있는 사람들이 자신감있게 잡담을 하고 있을 때, 저는 한 쪽 구석에서 조용히 컨닝페이퍼(ㅋㅋ)를 보며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세 명의 번호를 부르는 소리가 나서 면접실 앞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같이 면접실에 들어 갈 세 분은 경험이 있어서 인지 자유로운 복장에 여유롭게 대화를 주고 받으며 웃고 있었습니다.

면접을 보는데 승복 차림과 편한 옷차림을 한 것을 보면 분명히 합격을 예상하는 것 같았습니다.

기다리는데 약간의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떨면 안 돼'라며 자신을 도닥거리며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명의 면접관이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 명의 면접관이 먼저 저에게 자신의 장점을 말해 보라고 했습니다.

준비한 예상 질문이여서 문제연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을 바탕으로 줄줄 얘기를 했습니다.  

다른 면접관이 두 번째 질문으로 청소년들에게 경제 교육을 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세상에! 준비한 내용만 물어 보다니, 질문에 청산유수처럼 답변했습니다.

면접관들이 연신 고객을 끄덕이며 호응을 해 주었습니다.

면접을 끝내고 나오는데 느낌이 좋더군요.

 

4월14일 면접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후 5시가 넘었는데 발표가 없어 떨어진게 아닌가 불안했습니다.

기다리며 지쳐 있을 때 6시쯤 합격자 발표 문서가 떴습니다. 합격자 명단을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봤습니다.

합격자 김영대. 같이 들어간 3명은 떨어지고 저만 붙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문제연강사님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짧은 10분간의 코칭, 완벽한  면접 예상 질문!  

 

스피치강사 양성과정을 듣지 않았더라면 얻을 수 없는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림 고수들인 모인 이곳에서 나머지 강의도 잘 들어 최고의 강사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연강사님!  

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