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여러분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교육 소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월 프레젠테이션 과정 후기입니다.

  • 작성자 이상민
  • 작성일 2013.06.20
  • 조회수 339
안녕하세요. 지난 5월의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수강한 이상민입니다.
 
저도 처음에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들어보고 싶어서 학원을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W스피치의 평이 좋아서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들어볼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 아마 제 글을 보시겠죠. 그분들을 위해 가감없이 제가 느낀점을 세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연습을 하더라도 기본을 알고 연습해야 발전이 있다.
저는 회사에서의 업무가 주로 발표 및 시연을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몇 번을 했었고, 앞으로는 더 많은 발표 및 시연을 하게되는 압박감에 연습은 주로 혼자 집에서 했습니다. 중요한건 아무리 연습을 하고 스크립트를 써서 외워도 별로 눈에띠게 달라지는걸 못느낀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혼자서 연습하기 때문에 나의 발성, 발음, 제스처, 전달력등을 피드백 해주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피드백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문가가 아니고 일반인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말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강사님께서 1차 피드백으로 발표가 끝나고나면 바로 지적을 해주시고, 그런 부분들을 꼼꼼하게 적어두셨다가, 이메일에 영상과 세부적인 내용을 2차로 피드백을 주십니다. 나도 잘 몰랐던부분, 알고있지만 잘 고쳐지지 않았던 부분을 하나하나 다 지적해 주시기 때문에 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알고 고치면서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둘째, 무언가를 배우려면 그것을 잘 아는 사람 에게서 배워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은 사람이 전달할 수 있는 모든 언어, 비언어적 요소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단연 말을 잘해야겠지요. 그런 말을 전문적으로 하고,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이 아나운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w스피치는 신뢰가 갑니다. 물론 아나운서가 아닌분들이 운영하는 다른 학원들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프레젠테이션 과정 중간중간에도 발음이나 발성에 대한 교정을 해주십니다. 강사님이 보이스 트레이닝도 강의하시기 때문에 문제점을 잘 지적해 주시고,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도 잘 가르쳐 주십니다. 저도 만약에 발성이나 발음 교정을 안해주셨다면 제 발음의 문제점을 몰랐을겁니다. 그래서 현재 집에서 30일 목소리 트레이닝을 혼자 하고 있습니다. 기본을 잡아주셨기 때문에 책을보고 큰 무리없이 혼자 연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교육 과정은 체계적이어야 한다.
사실 저는 프레젠테이션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1개월 과정이라서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고작 한달을 배워서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 있을까? 일주일에 3시간이면 한달에 12시간인데, 너무 부족하지 않나 하는 걱정을 했죠. 배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프레젠테이션 과정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한달 과정에 프레젠테이션에서 중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배우시게 됩니다. 중요한건 배운만큼 자신이 연습해서 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전까지는 주먹구구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왔다면, 한달 후에는 이젠 뭘좀 아는 사람이 되어있을 겁니다.
 
 
써놓고 보니 너무 w스피치를 홍보하는 글 같네요. 저 알바 아니구요.ㅎㅎ
우리 회사에서 아무도 모르게 학원을 다녔기 때문에 이름은 공개하고 싶지 않았지만 익명으로 하면 신뢰도가 떨어질 것 같아서 그냥 쿨하게 공개한겁니다.
 
처음엔 수강료 58만원 부담됐어요.ㅠㅠ 직장인한테는 결코 적은돈이 아닙니다. 수강생들 개개인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58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했다고 느끼기 때문에 수강한건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달동안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강사님 감사드리구요. 대한민국 대표 프레젠테이션 강사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궁금한점 있으면 여쭤볼테니까 A/S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