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성 님, 코레일 운전직 기관사 면접 최종 합격
총 5회차의 면접 수업을 함께한 윤성 님께서
코레일 운전직 기관사 최종 합격이라는 멋진 결과를 만들어내셨어요.
수업 초반, 윤성 님은 말의 속도가 굉장히 빨라 답변의 내용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으셨죠.
"이러한", "음", "저" 와 같은 습관어 또한 답변 곳곳에 자주 등장했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이어진 탈락의 경험들로 인해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셨습니다.
"윤성 님, 숨 쉬면서 말씀하세요."
수업 시간마다 거듭 강조했던 이 한 문장을 윤성 님께서는 매 회차마다 100% 받아들이고
본인의 말하기에 적용해 나가셨습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답변은 점점 더 정돈되어갔고, 무너졌던 자신감도 조금씩 본래의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특히 마지막 모의면접에서 안정된 속도로 본인의 이야기를 또렷하게 풀어내시는 모습에
제가 걱정을 많이 놓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 합격은 누구보다 많이 걱정하시고, 또 누구보다 묵묵히 노력하신
윤성 님의 진심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해요!
이제 코레일 운전직 기관사로서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겠네요.
첫 출근부터 쌓아가실 모든 경험이 윤성 님을 더 단단하고 빛나는 분으로 만들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윤성 님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여정 또한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