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아 님, 중등임용 영어과 면접 최종 합격을 축하드리립니다!
박선아님 명문대를 졸업하고 나서
면접의 고배를 마셨지만
올해 초 어머님과의 상담 인연으로
무려 이른 주말까지 시간을 쪼개어
수업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수업 실연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스터디 구성원과 매일 같이 피드백을 주고 받으셨고 그 와 중에서
보다 전문적인 코칭을 희망하셔서
저와 즉답형을 풀이하는 과정부터 차근히 밟아 나가셨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단 두 번만의 시험으로 서울 영어 교사 임용에 합격하신 것을 너무나도 축하드립니다.
그 어려운 영어라는 교과목
그 어려운 서울이라는 지역을 통해
모든 꿈을 이뤄내셨네요~
늘 가슴 깊이 응원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