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님, 가톨릭 관동대 간호학과 최종합격
동연님 키도 훤칠하시고 훈훈한 외모에
성격도 무척 좋으셔서 요즘 10대 언어로
소위 말하는 사기캐릭터'가 아닐까 싶었어요.
수업내내 집중하는 그 눈빛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간호학과를 재입학하시려는
특별한 상황에다 일과 병행하면서
수업 듣기가 참 어려우셨을 텐데
매 회차 과제도 꼼꼼히 해오시고
훌륭한 열정과 성실함을 증명해주신 동연님
어릴 적부터 아픈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영웅이 되고 싶다'고 하신 말씀처럼
난세의 영웅이 되어주세요!
우리 동연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