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환한 미소로 인사하던 기영님 ^^
안경광학과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이 느껴졌었습니다.
학과 홈페이지와 자료 수집을 먼저 하여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던 기영님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앞으로 안경광학관련 업계에서 다양한 연구를 해보고 싶다던 기영님.
긴장성으로 인해 발언 시, 답변의 핵심메시지가 잘 들리지 않았던 부분을
다양한 말의 논리성을 올려주는 로직구성법에 맞춰 답변을 하는 트레이닝을 했습니다.
더불어 시선처리 또한 계속 코칭을 했었습니다.
1:1 면접코칭 3회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었지만
항상 연습을 해오던 그 열정 덕분에 합격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이제부터 시작인거 아시죠?!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