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꾸준히 했었던 주원님과의 첫만남.
우직한 이미지가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
그리고 너무나도 공손히 인사를 하던 모습도 기억이 나요.
체육학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던 답변 구성들이었습니다.
긴장성이 있어 미소가 잘 나오지 않아
미소 트레이닝과 아이컨텍 트레이닝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면접일이 도래되어 1:1 면접코칭 2회가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했었지만
피드백을 받는 순간 바로 변화를 보여주셨습니다. ^^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