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님, 한국가스기술공사 기계직 면접 최종합격
희정 님께서는 저와 이야기 나눌 때는 잘 웃으시는 편이시고 성격도 둥글둥글하신 편이셨습니다.
하지만 모의면접을 진행하면 인상을 찌푸리거나 약간의 퉁명스러움, 시크함이 느껴지곤 했습니다.
면접은 짧은 시간 안에 나를 어필해야 하는 것이기에 시각적인 요소들에 대해 먼저 배웠습니다.
모의 면접을 진행한 후 함께 촬영본을 보며 어떤 느낌이 드는지,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지 스스로 인지하고 고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회사 특성상 가스가 어떻게 생겨나고, 요즘 문제는 무엇이고,
트렌드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질문이 필수적으로 대비되어야 하기 때문에
함께 관련 지식에 대해 공부하여 구체적인 답변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