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학님, 대원외고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소서를 보고 아직 중학생이지만
자신의 꿈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열정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하나하나 차곡차곡 너무나 준비를 잘해왔습니다.
다만 목소리가 조금 작았고, 표정이나 자세가 조금 자신감이 부족해보였습니다.
그래서 성량을 조금 키우고 밝은 표정으로 자신의 꿈과 열정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해보았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스스로 열심히 했기에 합격의 영광을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