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인상과 차분한 분위기가 강점인 만큼

다소 어색했던 등장과 퇴장 시 갖추어야 할 시각언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과 이에 대한 답변 구성을 중심으로 코칭이 이뤄졌습니다.

시각언어를 개선하니, 한껏 자연스러워진 분위기로 모의면접을 잘 연출해주셨죠^^

특히 제가 알려드린 사항을 꼼꼼하게 메모하고,

의식하면서 연습에 임하는 김 수님의 모습에 저 역시 더욱 힘이 났답니다.

열심히 한 만큼 후회없이 면접에 임하자며 아쉬운 종강을 했는데 이렇게나 기쁜 소식을 전해주시니 정말 뿌듯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그 곳에서 김 수님의 또 다른 도전이 계속되겠죠?

성실하고 열정적인 김 수님이니 만큼 무슨 일이든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좋은 영향력을 지녀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