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 예상이 맞았죠?
최지운님과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하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하고, 서로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이 많이 들어버렸죠~ 마지막 수업날 헤어짐이 어찌나 아쉬웠던지…
그래도 합격 소식을 꼭 전달해주리라 믿으며 결전의 날을 잘 보내고 만나자 했었죠!

역시나 잘해내셨군요! 정말 진심으로 고생하셨고 축하드립니다.
답변의 내용이 참신하고, 진정성이 묻어나오는 것이 최지운님의 강점이셨습니다.

추가질의시 답변을 더욱 요약적으로 전개하는 법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습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점점 개선되는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그 만큼 노력의 결과겠지요.

실제 면접에서도 이 부분을 잘해내셨으니, 합격을 받았겠죠?^^
언제나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