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직업 특성상 수업을 많이 하시는 중학교 선생님이신데요.
항상 목이 자주 아프고 잠겨서 이야기할 때 불편하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8주 동안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은 결과,
복식호흡을 이용한 발성으로 목이 아프지 않고 소리도 밖으로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음성으로
바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