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계시는 이 분은 평소에 목소리가 좋다는 소리를 종종 듣기도 했지만
자기 계발을 위해서 본인의 최상의 톤을 찾아 호소력 있고 설득력 있는 목소리로 변화시키고자
저희 교육원에 오셨습니다.
처음에는 힘의 강약도 없고 일정한 톤으로 얘기하시기 때문에 단조로운 느낌이 강했는데,
복식호흡을 통한 발성으로 소리에 힘이 생기고, 공명이 풍부한 울림소리로 변하셨습니다. ^^*
앞으로 부드러운 울림 소리와 호소력 짙은 힘 있는 소리로,
대학교 강단에서 멋지게 강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