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빠르고 비음 섞인 목소리를 개선하고자 교육원을 찾은 수강생.
7회 수업 후에는 코막힘 소리, 비강이 주로 울리던 목소리가
입 밖으로 내는 시원한 발성소리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소리에 힘이 실리고 말의 속도도 예전보다 느려졌고요.~
조용하고 엄숙한 회사 내에서는 큰소리를 내기 어렵다고 하셨는데,,,
목소리의 크기는 상황에 따라 조절하시면 되고요,,^^
회사에서는 작지만 힘 있고 전달력 있는 목소리로 일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