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속도가 빠른데다 가늘고 힘이 없던 목소리가 복식호흡과 발성 연습을 통해서8회 수업 후, 소리에 힘이 생겼습니다.^^또한 발음 연습과 더불어 의미단위로 끊어 읽기를 하면서 천천히 속도를 늦춤으로써 전달력도 높아졌습니다.^^소리에 힘이 생기니까 표정 뿐만 아니라 음성에서도 자신감이 묻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