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 통역을 공부하고 있는 여학생의 보이스트레이닝 전 후의 목소리입니다.어린 아이같은 목소리에다가 프랑스어를 하다보니 목소리 톤이 높아진 경우인데요,
자신의 안정된 목소리 톤을 잡고 공명음을 풍부하게 실어주는 훈련을 8주간 반복한 결과큰 음성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
멋진 목소리의 통역사로 크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