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과 아투가 심했던 이 분은 면접을 앞두고 보이스 트레이닝을 수강하셨습니다.
아이 같은 가늘고 약한 소리에 억양의 출렁거림이 심했는데요.
총 8회의 수업을 한 번의 결석 없이 열심히 참여하시고 또 집에서도 개별 연습을 하신 덕분에,
안정된 톤과 매끄러운 억양, 신뢰감을 주는 음성으로 변화하셨습니다.
그 결과, 원하시던 대기업 공채에서 최종 합격하셨습니다~!! ^_^*
본인의 취약점을 알고 그것을 보완해 나간다면 누구나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셨어요~ 앞으로 회사에서도 멋진 사원으로 당당히 인정받으시길 바랍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