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중에 잠시 한국에 들어와서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으신 이 분은비강을 울리는 약간의 콧소리와 공명이 없는 단조로운 목소리를 갖고 계셨는데요.
총 8회에 걸쳐 1:1 개인레슨을 받은 결과,목 안쪽 공간을 활용한 발성을 잘 하시게 되었고 무엇보다 울림이 풍부한 매력적인 목소리로 변화되셨습니다~
공명이 좋아서 소리가 더 부드럽고 윤기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