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얼거리고 막힌 듯한 목소리

 

이 분은 목소리가 웅얼거리고 답답한것이 고민이셨습니다.
8주 간의 훈련을 열심히 받으시면서 목소리가 확 변하셨습니다.

 

호흡부터 발성 등 기초적인 목소리 훈련을 받으시면서  3, 4회부터 목소리가 확 트이더니
소리가 한결 편안하게 나기 시작했습니다. 같은 반 수강생들도 모두 신기해할 정도로 
갑자기 목소리가 편안하고 힘있게 나서 스스로도  많이 만족해하셨구요.

수업 중반 이후 부터는 안정적인 공명발성을 해 주셨고  발성과 더불어 발음도 자신감 있는

목소리를 내 주셨습니다!! 자신감있는 목소리가 성격도 더욱 자신감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 분이셨어요~!! 

더욱 신뢰감 있고, 울림이 느껴지는 멋진 목소리로 주위분들과 대화 잘 나누시길

W스피치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