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After
높은 톤과 어린아이같은 말투 변화
이전에도 아이같은 말투때문에 많은 스피치학원을 다녔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셨던 이분은
W스피치를 다녀보라는 주변 지인의 추천을 받고 W스피치커뮤니케이션 보이스트레이닝 과정을 수업을 시작하셨습니다.
호흡이 약해 목소리 자체에 힘이 느껴지지 않았고, 높은 톤과, 끝을 올리는 말하기 습관 때문에
듣는 사람은 이분의 아투를 더욱 두드러지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약하고 안정되지 못한 호흡과 음성, 아이같은 어투를 바로잡기 위해 목소리를 싣는 호흡이
입 안에 머물러 그냥 퍼지지 않고, 모여서 앞으로 함차게 뻗어나갈 수 있도록 호흡, 발성 트레이닝을 했으며
안정된 톤을 잡기위해 매시간 톤을 잡고 낭독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또한 끝 어미를 올리지 않고 포물선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어미처리 하는 방법도 꼼꼼히 짚어드렸습니다.
방송쪽에 관심이 있어 이번만큼은 꼭 트레이닝의 효과가 있기를 바라셨는데요.
8주 후 큰 변화로 인해 본인 스스로도 놀라셨습니다. ^^
예전과는 달리 오랫동안 말해도 목이 따끔거리지 않고,
편안하다며 마지막시간에 활짝 미소를 지어주셨는데요.
수업은 끝났어도 꾸준히 연습하여, 더 세련되고, 멋진 목소리로
꿈을 이룰 수 있기를 W스피치가 응원하겠습니다. 8주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