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After

부정확한 발음 8회 수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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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발음을 내기 위해서는 혀와 입술, 얼굴 근육 등이 활발하게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요,

오랜 습관으로 굳어져 있던 조음 기관을 풀어주고

올바른 혀의 위치와 입술 모양을 잡아주는 훈련을 통해 

8회 수업 만에 전달력이 더욱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혀가 짧거나 길어서 발음이 안되는 경우보다는,

조음기관을 움직이지 않고 잘못된 혀의 위치 때문에 발음이 좋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부정확한 발음도 얼마든지 연습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또렷한 발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