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스피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조금 떨리는 마음과
조금은 기대되는 표정으로
오늘 힐링스피치 수업이 첫 문을 열었어요.
말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편안하게 말해도 괜찮다는 공감부터
서서히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게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보는 연습부터,
서로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괜찮다’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채워졌어요.
오늘의 시작이
앞으로의 말하기를 조금 더 가볍게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길 바라며,
앞으로의 시간도 함께 응원합니다.
첫 수업, 좋은 출발입니다!
문의전화 164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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