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전, 최빛나 선생님 반에서 힐링 스피치 수강 했던 찰리 입니다.

사람들 앞에서 발표, 강의 하는 일에 대해 개선의 필요성은 크게 느끼면서도 과연 수강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시작 하기 전에는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 주 수강 하면서, 열정적인 강의와 체계적인 내용에 용기 내서 수강 하기를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정해진 시간이 이외에도 시간 내셔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추가 교습까지 해주신 최빛나 선생님의 정성 덕분에 더욱 많은 발전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수강이 끝나고 몇 달이 지난 지금, 발표 할 때 수강 전과 비교하여 많은 차이를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배운 것을 다 잘 하고 있다고 하기에는 한참 부족하지만 적어도 제가 발표하는 시간에 대해 두려움이 적어졌고, 청중과의 교감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알찬 내용과 열정으로 강의해 주신 최빛나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발표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강력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