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를 하려면, 왜 떨리기부터 하죠??
내 맘과 다르게 심장이 먼저 두근두근, 목소리는 가늘게 떨리기까지 하죠?
조성화 강사님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강의를 들어보시면 제가 하는 얘기가 뭔지 아실거예요.
저는 직장을 다니는 50대 여성입니다. 50이 넘었지만 회의진행을 할 때, 보고를 할때마다 부서장님은 스피치 학원이라도 다니라며 농담 반 진담 반 말씀하시곤 했답니다. 친구와 얘기 중에 강남역 근처 w스피치학원 조성화 강사님의 강의를 듣기로 했습니다.
강의 첫 날,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에게 스피치에 앞서 자신의 강점과 단점을 논하고, 매 수업마다 자신감과 그리고 단계별 스피치 방법, 최상의 목소리톤을 찾아주는 등 수강생들을 매 순간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수업 5주차 쯤 되었을까요, 친구가 직장에서 회의를 하는 제가 달라졌다는 거예요.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강약을 조절하며 회의를 진행했다는 거예요. 그리고, 수업날 스피치 발표때에 강사님께서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정말 많이 달라졌고, 진심이 담긴 말투로 바뀌었다며 그 목소리톤을 기억하라고까지 일러주었습니다. 강사님께 맞춰 힐링스피치 강의를 따라 갔는데 저도 모르게 변했습니다. 강사님께 젖어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여러분, 아직도 발표만 생각해도 심장이 먼저 나대시나요? w스피치학원 조성화 강사님의 수업을 듣길 추천합니다. 그대로 젖어들어서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고 자연스러우면서 성공적인 스피치를 하시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조성화 강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