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말할 때 발음이 조금 흐리고 문장 끝을 늘이는 습관이 있었는데, 저는 그걸 잘 모르고 있었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제 목소리와 말하는 습관을 하나씩 알게 됐고, 어떤 부분을 고쳐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복식호흡이나 발성, 발음 연습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선생님이 직접 소리를 들려주시고 계속 따라 하게 해주셔서 조금씩 차이를 느낄 수 있었어요.
목에 힘을 빼고 배에 힘을 주는 것, 입 모양을 크게 쓰는 것, 혀 위치를 정확하게 하는 것도 생각보다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기상캐스터와 쇼호스트처럼 직접 촬영해보는 수업도 재미있었어요.
촬영한 영상을 보면서 시선이나 표정, 손동작, 발음까지 하나씩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제가 부족한 부분을 바로 알 수 있었고, 잘한 부분은 또 많이 칭찬해주셔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매 수업마다 밝은 에너지로 열정적으로 알려주시고,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봐주셔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요.
수업은 끝났지만 배운 내용 잊지 않고 평소에도 계속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