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빠졌던 수업을 보강하기 위해 스피치 데이 수업을 듣게 되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 박소현 강사님께서 제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짚어주시고, 부족했던 부분을 알차게 보강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발성, 제스처, 표정, 목소리 사용까지 실제 스피치에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며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스피치는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에 나와 직접 발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셨고, 발표 후에는 제가 부족한 점뿐만 아니라 잘하고 있는 부분까지 함께 분석해 주셔서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수정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잘하는 점을 함께 알려주셔서 더 강점을 살리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강사님의 다양한 표정과 전달력 있는 목소리, 현장감 있는 강의 방식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나도 꾸준히 연습하면 언젠가는 이분처럼 사람들 앞에서 자신 있게 강의하고 발표할 수 있겠구나’라는 동기부여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피치를 배우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셨으면 하는 수업이었고, 저 역시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꾸준히 연습해서 더 좋은 스피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