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심한 성격 탓에 누구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최불 2번정도 하면서 잘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문제점을 생각하면서, "아 내가 누군가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하고 목소리도 작으니까 스피치 학원을 다녀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W스피치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원에서 말하는 방법과 자세, 어떻게 말을 하면 좋은지, 발성 등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었으며, 배웠던 내용을 매일 거울보면서 연습하고 같이 준비하던 사람들이랑 매일 모의면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일 좋았던 부분은 가르쳐주신 내용을 바로 입밖으로 얘기해봐라는 식으로 해서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셨습니다.
5회 정도 수업을 진행하였지만, 1이였던 저를 100까지 끌어올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저의 주변사람한테도 W스피치 학원을 강력하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이 " 굳이 스피치 학원을 다닐필요가 있나? 그냥 해양경찰과 관련된 면접학원을 다니는게 좋지 않나? "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종종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직무면접에서 잘 한다고 한들 인성면접에서 그 사람의 자세, 표정, 목소리,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서 아무리 고환산 점수라도 면접과락이 있기 때문에 최불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피치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는 크게! 자신감 있게! 배웠던 것 그대로 후회없이 잘 보고 왔습니다.
(저는 면접장에서 느꼈습니다. 스피치 학원을 다녔을 때와 다니지 않았을 때 차이가 엄청 나다는 것을..)
박소현 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최종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