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회사면접을 앞두고 면접학원에 문을 두드렸습니다.
원래 사람들 앞에서 말을 못하는 성격은 전혀 아니었고 말을 꽤나 잘하는 타입이어서 면접학원을 다닐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면접관련해서 배워보는 것이 아예 안하고 가는 것 보다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시청점 w 스피치 학원을 찾아갔습니다.
(면접을 잘하는 것과 말하는 능력은 어느 정도 연관이 될 수 있지만 저는 별개의 개념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강사님께서 주시는 귀중하고 다양한 자료들과 풍부하신 경험들을 바탕으로 모의면접을 하였습니다.
지하철에서도 녹음파일을 들으며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하고 암기했었지만 막상 모의면접에서는 잘 되지가 않아 더욱 열심히 했었습니다.
면접준비할 시간이 많이 부족했었지만 강사님께서 옆에서 잘 다독여주시고 책임감 있게 코칭을 잘해주셨습니다.
모의면접이 끝나면 그 자리에서 피드백을 해주시고 핵심포인트를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마지막 모의면접은 다른 강사님과 같이 진행하여 최대한 실전처럼 연습하여 마무리 지었습니다.
또한 이메일로도 질문과 대답 교류가 가능하여 면접 전에 최종 피드백을 이메일을 통해서 받았었습니다.(이부분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실전면접에서 200%의 능력을 발휘하여 교수님들과 대화하듯 면접에 임했었습니다.
1:1 면접 코칭을 고민하시는 분은 시청역점에 계신 미모와 지성을 갖춘 강사님과 함께 하십시오.
무조건 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