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사님의 만원의 행복 [호감 스피치]에 참여한 윤지연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직종의 분들이 13분 모여서 강의를 듣고 앞에 나와서 직접 실전연습도 참여하였습니다. 


강의의 주제는 송년회등의 모임에서 임팩트 있게 자기를 소개 하는 방법과 건배사 그리고 미소와 바른 에티튜트를 갖추기 위한 


발표자의 자세에 대해서 알려 주셨습니다. 


 우선 임팩트 있게 자기를 소개하기 위해서는 자기가 없는 자기소개가 되어서는 안되고, 호구조사성 내용을 나열하듯이 하거나 


공감이 가지 않는 자기 자랑만 늘어 놓는 것을 좋지 않다고 하네요. 


무엇보다 청중의 흥미를 끌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앞으로 어디가서든 자신감 있게 저를 소개할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충만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회식 자리에서나 연말 모임에 상사가 자네  한마디 해보게나 라고 했을 때 


당당히 일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모두가 공감할수 있는 에피소드를 활용하여 마지막에 결의를 다진다는 TEC기법도 꼭 실전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강사님께서 몇몇 팁을 주신 건배사에 관한 소스는 신랑에게 전해 주었더니 정말 좋아했습니다. 


아마도 당장 사용해서  신랑이 회식자리에서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무리 멋진 스피치를 하더라도 태도나 표정이 좋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리프팅 미소법과 당당하고 바른 자세 꼭 명심하겠습니다. 


만원을 내고 이렇게 값진 수업을 듣고,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분들과 같은 공간에서 좋은 스피치 강연을 듣고 


또한 이것이 기부금으로 사용된다니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면 좋겠습니다. 


만원의 행복으로 얻은 배움을 주변의 가족과 지인들과 나누며, 더 성장하고 베풀 수 있는 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따뜻한 연말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