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점에서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내년이면 벌써 졸업반 이군요 참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습니다.


이제 곧 취업도 해야되는 저에게는 크나큰 고민거리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어눌한 발음 입니다.


어릴때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겨는데 이게 시간이 지나 지금은 취업을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까지 


만들게 하는 커다란 고민이 되어 제 눈앞을 서성 입니다.


 


이러면 안 되겠다 생각을 하여 인터넷 검색을 통해 w스피치 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수업을 듣는다고 고쳐 질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것도 잠시 1주차에서 4주차까지 들은 지금, 


그 생각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수업에서 틀린 부분이 있으면 수업이 끝나고 시간을 내어 문제점을 지적해 주시고 고쳐 주시면서 


너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신 강사님의 말을 듣고 보이스 트레이닝을 등록한게 헛 수고가 아니라는 걸 알 았습니다. 


이런말 있죠 시작은 미흡하였지만 그 끝은 창대 하리라 저도 지금은 이렇지만 나중에는 완벽해 질 겁니다.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