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반신 반의한 기분으로 스피치 강의를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첫시간부터 사람들 앞에 나가 스피치를 하는데 얼마나 긴장 되던지..
 
잘하지 못해도 잘했다강사님때문에 용기를 잃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미소도 얼굴도 미인이신데, 맘까지 따뜻하게 저희를 보듬어 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스피치를 한거 같네요.
 
수업시간 2시간이 지나도 수강생들이 궁금한게 있다고 하면 언제든지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다양한 영상과 이야기로 저희에게 동기부여를 많이 주셨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스피치 실력이지만, 처음보다 훨씬 많이 좋아지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같이 수업을 들은 수강동기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감 잃지 않고, 당당하게 스피치 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