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학원에 갔을때만 해도 나름의 표준어 구사 한다고 생각했던 저는
첫 녹화 영상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온 몸에 소름과 부끄러움이 생겼지요. 여태 몰랐던 겁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의 발성을 지니고 목소리 낼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저만의 착각이었습니다.
호흡을 어떻게 하는지 알고 목구멍을 덜열었을때와 많이 열었을때의 그 차이를 알게 되고
복식호흡을 생활화하면 목에 얼마나 이로운지를 알게되었지요.
부산 센텀점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감사인사를 꼭 만나뵙고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스피치 ㅠ..ㅠ